“저곳에 있어, 우리들의 왕이……
가자, ‘인간의 왕’을 수호하기 위하여!”
성왕국 엘시즈의 대관식 날, 그들의 공격은 시작되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의 급습에 도주하던 왕자 아르나크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기사들이 전설의 백기사단임을 알게 되고
이 괴물들이 ‘세상의 원천’을 파괴하려 한다는 것을 알아내기에 이른다
“내가 품어야 할 모든 인간을 위해
더 이상 그 어떤 가혹한 운명도 거부하지 않겠다!”
그리하여
엘시즈 최후 최강의 검이자 방패인 하얀 기사들이 검을 들었다!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4월12일 출간됩니다.
001. 스테이
07.04.11 13:18
수고했어, 형. 군대 잘 갔다오고.
002. Lv.59 wildelf
07.04.11 16:35
출간 축하드립니다.
003. Lv.43 한여울™
07.04.11 16:41
후계자~ 군대 잘 갔다 와라~
004. l엿l마법
07.04.11 19:39
완결 축하드려요~^^
005. Lv.1 [탈퇴계정]
07.04.12 09:02
완결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