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협이 다시 돌아왔다!
여섯 살 어린 가슴으로 검이 파고들었다
어머니를 죽이고 자신의 왼쪽 가슴에 검을 찔러 넣은 악한
그자를 만나야 한다. 왜 그랬는지 꼭 물어야 한다
그리고… 죽여야 한다!!
은자 마흔 냥에 사지나 다름없는 전장으로 향한 설진악
하지만 불사신이란 별명과 함께 팔 년을 버틴 그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사내가 되어 돌아온다
그리고 복수의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하는데……
배반에 배반을 거듭하는 치열한 무인들의 삶
그 안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피를 흘리는 사내!
“전장에서나 여기서나, 너의 칼엔 피가 마를 날이 없구나.”
무서울 정도의 정신력! 두려움을 모르는 근성!
받은 것은 반드시 돌려준다
그게, 사내 설진악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8월 2일 출간됩니다.
001. 창염의불꽃
07.07.31 19:04
출판 축하드립니다
002. l엿l마법
07.07.31 19:43
출간 축하드려요~^^
003. Lv.1 [탈퇴계정]
07.07.31 23:52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