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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신화!

김한승식 무협의 결정판 『광존』!

천고제일의 살상 병기이자 암기인 푸른 부채, 청옥선

그것을 둘러싼 인연의 그물이 시대를 건너뛰어

한 소녀와 과거의 절대자를 조우하게 하는데……

암호명 광존!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수신호위의 지존이 온다!

작가 소개 | 김한승

김한승은 매 작품 일관된 재미를 추구해 왔다. 그것은 『신존기』, 『낭인무적』, 『신존』 『효우』를 관통했다. 그러한 통쾌함은 신작 『광존』을 통해 한 단계 성숙된 면을 보인다. 그렇기에 『광존』은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재미의 절정판이라 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잇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이야기『광존』.

김한승이 펼치는 색다른 재미의 향연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1월24일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