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가을을 강타할 또 하나의 퓨전 판타지 대작!
작가 산초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그 네 번째 이야기!
한국인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 강인보
거대한 굉음과 폭격 속에 정신을 잃고
깨어나니 시체 더미 속 한 젊은 기사의 몸이었다
그때부터 인보, 아니 켈러의 지독한 인생은 시작되는데……
노예의 틈바귀에서 이계의 지식을 배우고
귀족들의 사냥감이 되어 탈출에 탈출을 거듭했던 켈러
그가 결국 선택한 것은 전장이었다!
천한 노예에서 전장을 지배하는 전신이 되기까지
켈러의 위대한 신화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작가 소개 | 산초
『전장의 마에스트로』는 『바람의 칼날』에서 보여 주었던 장엄한 대서사시의 맥을 잇고 있다.
주인공 인보는 최초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로 혼혈이다.
한국 전쟁 당시 폭격을 맞고 이계로 떨어진 인보.
그는 총과 대포가 난무하는 시대에 살다 창칼에 널브러진 시체 더미에서 놓여진다.
이후 인간 노예가 되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며 광활한 대륙에서 파란만장한 모험을 펼친다.
적재적소에 재미를 배치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가 산초.
방대한 서사시와 다양한 캐릭터로 짜 올린 『전장의 마에스트로』를 읽는 순간,
장엄한 대하의 물결 속에서 한동안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2월9일 출간됩니다.
001. GWH
09.02.06 15:26
위에 님 노망 나셨군요.
출간 축하합니다!
002. Lv.99 월광사수
09.02.06 15:51
위에 있는 놈 미쳤군..
출간은 축하드립니다.
003. Lv.24 천누
09.02.06 16:31
출간 축하드립니다~!
004. 필멸자
09.02.06 16:59
맨위있는 분 그러고 다니는줄
부모님이 알고있니? 정신차리고 부모님한테 효도나 해드려.
005. Lv.73 성월동화
09.02.06 17:50
겜 소설은 히든 아니면 레어템으로 무장 ....
다른 내용은 없나..ㅋㅋㅋ
006. 우고
09.02.06 18:18
맨위엣분이 쓰신 소설은 투드를 초월한 소설! 투드의 뒤를 잇는! 소설!
맨위엣분께 '투명드래곤'이라는 인터넷소설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산초 작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15 오태경
09.02.06 18:42
산초 작가님 글에 누가 어린행동을 해놨군요 -_-;;
어쨌든 산초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맛깔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대박나세요
008.
네임즈
09.02.06 19:01
출판 축하드립니다!!!
저런 댓글은 깔끔하게 무시하세요~~
009. Lv.42 크라시아스
09.02.06 19:30
맨윗분 어이가 없군요 개념을 상실하신듯 ;;
아무튼 출간 축하드립니다
010. Lv.1 [탈퇴계정]
09.02.06 19:33
출간 축하드려요~
011. Lv.7 유천랑
09.02.06 19:48
초딩말에 신경 쓰지 마세요. 산초님 파이팅~! ^^
012. Lv.9 이비안
09.02.06 20:11
월광사수님 ㅋㅋㅋㅋㅋㅋ 푸하하 ㅋㅋㅋㅋ
책 나온 것에 오오 하고 들어왔다가 댓글에 오오오 하고 갑니다ㅋㅋ 빨리 질러야겠군요+_+
013. Lv.19 별호욤
09.02.06 22:29
초딩인듯;;;
014. Lv.1 심류
09.02.07 00:24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출간축하합니다.
015. Lv.73 신나는일상
09.02.07 08:48
1번은 소설연재 할 권한도 없나보네.. 자유게시판에 쓰면 될것을..ㅋ
몰입력이 얼마나 대단한데...ㅎ
016. 깜밥
09.02.07 11:17
출판은 축하하지만..솔직히...별로...
017. Lv.22 서하루
09.02.07 14:59
산초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018. 어이상실
09.02.08 00:18
... 맨 위에 댓글을 보고 어이가 없어져서 빨리 찾으러 가야겠군요.
맨 위에 분은 딱 보니 개념이 날아가신 듯 하니 삽질 그만하시고 개념이나 찾으러 다니시길.
차라리 개미가 지나갔던 발자취를 보는게 더 현명할 듯 하군요.
019. Lv.2 들리에
09.02.08 03:57
오오옷
020. 과객
09.02.10 20:25
근데 한국계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는 옛날부터 꽤 있을텐데요 ??;; ㅡㅡ 책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021. Lv.2 스에꼬
09.02.11 10:28
빠르지 않은 전개이지만 긴장감이 물씬 풍겨나는 흥미로운 소설.....욕심 같아서는 일주일에 한권씩 출간했으면 하는정도의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