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의 비교를 거부한다!
《신마강림》의 작가 강승환이 선사하는 최신작!
암과 사투를 벌이던 한 사내, 강인한.
산에서 내려오던 그는 마나 홀에 빨려 들어 이계로 넘어가는데…
생존의 의지 하나로 삶과의 사투를 벌이던 사내는
그를 위대한 전사로 오해한 이계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
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그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
사람들의 바람대로 ‘위대한 전사’가 되어 간다!
마검사 카르마로서 대륙을 평정하기 위한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이제 선택권은 내가 갖고 있다!”
위대한 전사 카르마,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 강승환
《열왕대전기》는 적절한 무게감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마강림》에서 보여 주었던 쾌감을 뛰어넘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번 이야기에는 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단계의 미학’이 숨어 있다.
이계에 떨어져 생존하기 위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가가 얼마나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얼마나 많은 자료 조사를 했는지를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다.
거기에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작가의 필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전투 장면은 독자들에게 더할 수 없는 쾌감을 안겨 줄 것이다.
3월19일 출간됩니다.
001. Lv.36 JunKyuu
09.03.18 16:41
오마이갓!
002. Lv.29 룰루랄라
09.03.18 16:51
오늘 나왔네요. 대구.
003. 123
09.03.18 16:52
오늘 살수잇나요
급합니다!!
급해요
004. 호야(虎冶)
09.03.18 16:53
쿠앙
달빛조각사는 언제일까.
005. Lv.89 아무르
09.03.18 16:54
삼두표님이 계절을 착각하셧나!!!! 아무튼 바로 사러갑니다.
006. Lv.1 전설의남자
09.03.18 16:54
와.... 이번권은 진짜.. 초 스피드시네.. 칩거 하시면서 2권 연달아 집필 하셨나?? 하여튼 너무 행복하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007. Lv.62 신마기협
09.03.18 17:01
감격 ㅠㅜ 12권 여름에 볼 줄 알았는데....
008. 후덜덜덜
09.03.18 17:07
당분간 대여전쟁이 ...............
009. Lv.80 뽕9
09.03.18 17:14
저는 직접사는데.....아직 강남 교보는 안나온듯..
010. Lv.26 레피드
09.03.18 17:41
오늘 바로 사러 갑니다. =_=
011. 헐퀴
09.03.18 17:44
지금 달려갑니다
012. 廣92
09.03.18 17:53
드디어 나왔군요.... 로크미디오 홈피에서 작가님 원고 넘겼단 이야기를 2주전 보고는 지난주에 11권 다시 읽었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013. 다락방주인
09.03.18 18:10
우오우!! 11권으로 착각할뻔했네요
이렇게빨리나오시다니
014. Lv.71 데몬핸드
09.03.18 18:13
빨리 나왔네요..
015. Lv.88 발칸정중사
09.03.18 18:21
잘 봤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볼수있기를.....
016. Lv.1 [탈퇴계정]
09.03.18 18:30
출간 축하드려요~
017. Lv.1 [탈퇴계정]
09.03.18 18:44
각잡고 대기타야겠네요
018. Lv.40 얼룩쉬리
09.03.18 18:49
ㅎㅎㅎ 너무 너무 즐겁네요. ^^
019. 아앗
09.03.18 18:54
이것이 진정 12권 입니까? ㅋㅋ
020. asd
09.03.18 18:55
오오오오! 빨리봐야지!
021. 불운의 전설
09.03.18 19:01
원래 3개월에 한권씩 내시더니 11권이 오래걸려 12권 빨리 내신것 같내요.내일 당장 빌리러 갑니다.
022. Lv.14 SbarH
09.03.18 19:34
크흑 내일 책방가면 이미 빌려갔을테구......틈새시장(?)을 노려서 빌려야겠군요!(달빛은 언제나오려나....)
023. 일리
09.03.18 19:49
올....오랜만에 빨리 나왔다...
024. Lv.97 꿈꾸는남자
09.03.18 19:53
감사합니다.
025. ㅇㅇ
09.03.18 20:01
왜 부산인데 오늘 책방에서 책을 빌릴수있었을까요..ㅋ
원래 이런거 부산올라면 몇일 걸리는데.. ㅋ
026.
검우(劒友)
09.03.18 20:29
이럴수가.. 예상을 깬 빠른 출간!^^;;
027. Lv.99 비천무영
09.03.18 20:40
정말 못기다리겠습니다.. 서점엔 언제 나오는지..ㅋ
028. Lv.99 파프리나
09.03.18 21:04
허걱 이번앤 빨리나오내요 축하요
029. Lv.48 벽현
09.03.18 21:32
헐 소리가 절로 나오는군요!
030. Lv.16 쭌님
09.03.18 22:37
헐;;;; 왜케 빨리 나왔지!?
031. Lv.99 능공임
09.03.18 22:54
감사할따름.....^^
032. Lv.1 [탈퇴계정]
09.03.18 23:19
...빨리나왔는데 기쁘기보단 먼저 놀랍다;
033. Lv.24 까망.K
09.03.19 00:22
이런 미친::: 왜케 빨리 나와 전에는 5달정도 걸렸는데 ㅋㅋ 이번에도 달조랑 같은 시기에 나오네요~~
034. 주연사랑
09.03.19 00:30
어이쿠! 완전 기습공격이군요. 한순간 계절을 착각하게 만드는....인간적으로 이런 공격은.......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놀라게해주세요~ ^^
035. Lv.23 풍이풍
09.03.19 01:10
오..지자스...감격
036. Lv.72 流水行
09.03.19 01:40
마검왕에 이어 열왕도 꽤나 빠른 출간~~감사ㅋㅋ
037. Lv.70 테사
09.03.19 02:31
이럴수가.. 작가님이 어디서 영약을 구하셨나!!! 너무 좋아요!
038. 피자
09.03.19 10:53
이야..빨리나왔네여..느긋하게 한 1주일정도 있다가 빌려봐야겠군요
039. Lv.48 위스프
09.03.19 15:17
우왕~ㅋ 굳ㅋ
040. 지금필요해
09.03.19 18:50
와 빠르다 얼렁 보고싶엉 !!
041. Lv.80 절정검수
09.03.19 21:56
뭐야! 뭐야! 나만 늦게 안거야 ㅋㅋ 여튼 놀랐네요 이리 빨리 나오줄이야
042. Lv.48 아려
09.03.20 00:33
흑 포항은 이틀에 한 번씩 책이 나와서 아직도 못 봤어요.
043. ddd
09.03.21 13:37
읽다가 작가가 황규영으로 바뀐줄 착각 . 사건 설명이 황규영 식이네요. 너무 똑같음. 참마전기 읽다가 그냥 그 기분에 묻혀서 쓴듯. 자신이 쓴 1-10 권을 다시 읽어봐야 할 듯.
044. ㅇㅇㅇ
09.03.27 16:46
황규영님 책은 몆번보니깐 별루 ㅋㅋ
045. dhksth
09.04.06 01:14
완전 멋져요^ㅡ^ 읽다가 감동~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