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의 비교를 거부한다!
《신마강림》의 작가 강승환이 선사하는 최신작!
암과 사투를 벌이던 한 사내, 강인한.
산에서 내려오던 그는 마나 홀에 빨려 들어 이계로 넘어가는데…
생존의 의지 하나로 삶과의 사투를 벌이던 사내는
그를 위대한 전사로 오해한 이계인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
또다시 살아남기 위해 그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
사람들의 바람대로 ‘위대한 전사’가 되어 간다!
마검사 카르마로서 대륙을 평정하기 위한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이제 선택권은 내가 갖고 있다!”
위대한 전사 카르마,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 강승환
《열왕대전기》는 적절한 무게감과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신마강림》에서 보여 주었던 쾌감을 뛰어넘으려고 각고의 노력을 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이야기에는 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단계의 미학’이 숨어 있다.
이계에 떨어져 생존하기 위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는 작가가 얼마나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얼마나 많은 자료 조사를 했는지를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다.
거기에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작가의 필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전투 장면은 독자들에게 더할 수 없는 쾌감을 안겨 줄 것이다.
2월5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세르니티
10.02.05 17:58
우왕 드디어 나오는군요 1빠네.
002. Lv.43 lazywolf
10.02.05 17:59
부산은 다음주에나 오겠군요. 주말을 어떻게 기다리나...
003. 천기룡
10.02.05 18:22
월욜날 만나겠군요
ㅎㅎ
004. 홍천(紅天)
10.02.05 18:52
허헐.이제 개학인데.앙대~!
005. Lv.40 tjgogo
10.02.05 18:58
완전 기대되네요 ㅋㅋ 보고싶다
006. Lv.55 NoosGN
10.02.05 19:33
이런
007. Lv.40 얼룩쉬리
10.02.05 19:35
꽤나 기다렸네요. ^^
008. Lv.54 카셀울프
10.02.05 19:43
헐 오늘 없던데 내일 나오겠군.
009. 피레
10.02.05 20:09
오메..
010. Lv.23 풍이풍
10.02.05 20:11
워메.. 이런 득탬이..
011. Lv.1 [탈퇴계정]
10.02.05 20:25
출간 축하드려요~
012. Lv.85 도서위원
10.02.05 20:28
오~~~ 출간 축하드립니다
013. Lv.36 로시아스
10.02.05 20:36
출간 축하합니다.
014. Lv.12 혼몽이라
10.02.05 20:54
대박이다
015. Lv.27 스카이넷
10.02.05 21:38
템득
ㅇㅇ
016. Lv.18 Beige
10.02.05 23:45
목 빠지게 기다리는 몇 안 되는 소설 중 하나가 나왔군요.
017. Lv.48 아려
10.02.05 23:57
출간 기뻐요
018. Lv.72 流水行
10.02.06 02:06
지방이라 다음주에나 볼 수 있겠네요.
너무 보고 싶어요~
019. Lv.99 Vivere
10.02.06 08:27
아나 금요일 출간예정일은 좀 차라리 말도 꺼내지 말지 ㅡ.ㅡ
어차피 토 일은 쉬니까 안나오고 월요일 재수 없음 안나오고 화요일
이나 돼야 손에 넣을수 있는 출간예정일...
ㅋㅋ 대한민국 땅덩어리 너무 넓어
020. Lv.42 명분
10.02.06 12:51
어휴 기다렸습니다 출간축하드려요!
021. Lv.36 무능력
10.02.06 14:48
더헛!
출간주기가 빨라!
022. Lv.23 풍이풍
10.02.06 15:27
나온건 좋은데...장난하는것도아니고...결국 월요일에나 볼수있는것을...금요일날 투척하시다니...
로크 은근히 잔인한걸..
023. 홍암
10.02.06 17:59
헉, 드뎌 ㅠ
024. Lv.1 lNVICTUS
10.02.06 20:28
빠르진 않고 평소대로의 3개월 이었는데요 ㅋ 원래 열왕 출간주기 3개월 아니었나요 ㅋ 11권이 반년정도 걸렸고
025. Lv.17 지금뭐하냐
10.02.06 21:13
이때쯤 나오겠구나 하며 게시판을 매일 살펴보던 1인으로서
오늘 하루 기대감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겠군요.
026. Lv.49 노홀로
10.02.07 19:51
내일인가 ㅋ
027. Lv.38 대마21
10.02.07 20:45
미국에서 출판된다 생각해보세요... 일주일전에는 못볼듯..ㅋㅋ
028. Lv.64 경계점
10.02.08 11:12
오호... 잇힝이구나
029. Lv.71 데몬핸드
10.02.08 16:48
이번 16권은 깔끔하지가 않은듯합니다.
한권을 잡으면 일관된 흐름속에서 여러가지 회노애락이 있어야 할텐데
이번권에는 너무 꼬아놓고 박아놓아서 보다가 보다가 중간중간 계속 흐름을 잃고 만드는군요...
이제 몇페이지 남지 않았지만...
이번권이 내용 흐름상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여지껏의 흐름을 많이 깨는군요..
좀 실망입니다..차라리 이번권의 내용을 찬찬히 풀어서 2권부량이었다면...
030.
하날나래
10.02.09 09:18
주문했으니.. 조만간.. 내손에 들어오겠죠?? ㅋㅋㅋ
031. Lv.91 누룽지狂
10.02.09 23:22
안양엔 오늘 (9일 화요일) 들어왔더군요.
왜 안양은 수도권인데도 맨날 하루이틀씩 늦을까요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