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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박!!!

xx디스크 에 하룬 9권 떴던데.

ㅋㅋㅋㅋ 다 죽었어,

스캔하는 업로더를 찾기는 힘들고 각사이트 최초업로더는 찾을수 있다는.. 일명 헤비업로더

로크는 신고할 마음이 나네요

어디다 신고해야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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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어디다가 신고를 하는겁니까? 지금 어따 신고할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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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업로더라면 제일 처음 올린 사람 맞나요?

이런 상황자체가 참람하기 그지없네요... 이런 보상이 있어야만 신고가 되는 걸까요? 안타깝네요. 최소한으로 책을 사지 않더라도 대여점에서 빌려보기라도 했으면 좋겟네요.

공개 수배 하고 나서는
없지않나여?

최초 업로더만 처벌 받나요? 흠;;

맨 처음 업로드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꽤 힘들텐데..

이거 로크미디어꺼만 되겠죠 ^^;;

오!! 로크는 할만하겠다는... 꼭 찾아보겠음. 오늘 자 부터 시작인가요?>

100권... 열심히 찾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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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추적하기가 힘드니...

없어진걸로 아는데...

꼭 잡혀서 대가를 치르게 되길. 시간 지나면 또 어물쩡 그짓 할 인간들이라서 단단히 혼쭐이 나야만 이런 일이 근절될테니.

최초의 업로더는 찾기 어려울 텐데 말이죠 ....

우와 100권이라니... 그래도 이렇게 하더라도 잠깐일텐데..

우리동네는 대여점이 하나있는데 그마저도 다 망해가서 책이 안들어온다
그런데 이번에 하도 책이 보고싶어서 열왕대전기를 사서 읽었는데 한번보고 안읽을 소설(전권까지는 도서관에서 봤네요)8000원주고 사서 집에 흉물로 자리잡고 있다.

내가 미쳤다고 이걸샀지 도서관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릴껄 하는생각이 볼때마다 든다.

내가 돈이 있네 없네 하는 태클은 사절.
내가 그렇게 느끼는건데 나에 느낌에 태클걸어서 어쩔라고?
위에 말을 그냥 괜히 심심해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니깐 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책한권이 비싸다, 사는게 돈아깝다고 느끼는데 거기다 대고 너는 다른비싼거 안사냐, 그런거랑 똑같다 해봤자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느끼는데 회사는 그런면을 고치려고 안하고 불법스켄타령이니(불법을 옹호하는건 아님)..

백날천날 불법스캔 잡아봐라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은 소비자가 먼저 외면한다.
지금 안고치면 미래는 없어.

/다크오리온 그 하나있는 대여점이 왜망해갈까요? 볼만한 책이 않나와서? 공짜로 볼수있는 다른방법이있어서? 동네에 무협,판타지 보는사람이없어서? 가게세가 비싸서? 주인이 불친절해서? 과연 뭐가 제일 타격이 클까요?

로크에서는 달빛조각사 / 벨쥬락 만 사서 보는데 벨쥬락은 로크에서도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1, 2, 3권 구매한게 돈이 너무 아까워 죽겠다.
중간에 않나오던가 작가가 갈아탔나..

여하튼 로크에서는 달빛조각사만 구매해서 본다는

솔직히 책은 사서 보는게 좋긴한데...너무 비싸서 학생으로서는 사기 어렵죠.책값을 4000원 정도로 확 줄임 계속 사볼텐데 말이죠.ㅋ

차라리 E-Book 화(化) 해서 파는것두 괜춘할듯...

...우리동네는 시골이라 사람이 점점빠져 나갑니다..
인구가 왕왕줄어서 이제는 옆에 읍이랑 합치자는 말도 나오고 있어요..

버니님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 알겠는데 아쉽게도 님이 생각하신 답지중에서는 정답이 없네요? 이를 어떡하죠?? 그렇게 자신있게 써놓으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니님은 지금 공짜로 볼수있는 다른 통로가 있다라고 본인에 답을 중간에 껴놓으신거 같은데 제가 위에서 말한것은 정독안하신건가요?

공짜로 볼수있는 다른 통로를 막으면 된다! 하고 생각하시는 듯한데 그런게 이 인터넷 세상에서 가능할것같습니까? 점점빨라지는 정보공유의 속도를 어떻게 늦추나요?? 시대에 대세인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해서 망한 선례는 무지막지 하게 많아서 따로 설명을 안하구요. 역행한다 치더라도 예전에 영광은 없고 근근히 끼니만 이어가는 처지로 전락하는거지요.

제가 말하는건 시대에 흐름을 출판사랑 작가가 타야됩니다.
못타면...알아서 해야죠.

그러니 회사측이 소비자한테 돈벌어 먹고 싶으면은 소비자가 원하는걸 알고 그에 맞게 계선에 노력을 해서 소비자에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소비자의 속성은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모두 싸고 좋은것을 사게되있습니다 정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기가 손해를 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있으니깐요.

그러니깐 이런 미봉책보다는 빨리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방법을 대중화를 해야한다고요.

스캔본을 근절하기 위해선 정보화 세대에 맞게 아예 책을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것도 나으리라 판단됩니다.
E-BOOK 총판 형식으로 사이트가 생성되고 대여점 형식으로 1권 빌리는데 X00원
볼 수 있는 기간은 3일 정도로 하고 구매 시엔 X000원 같은 형식으로요
(X는 미지수 X를 말하므로 1~9 사이의 아무 숫자나 들어간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나 책으로만 소장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소량의 종이책을 제본해 두었다가
제가 위에서 언급한 만들어진 사이트에서 종이책으로 구매하기 기능을 만들어
그렇게 출판사에서 보관하다 판매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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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무사 어찌 되는건가요?

X디스크의 하룬 최초 업로드로 추정되는 이가 있긴한데...

당나귀는 어쩔껴?

좌백님 흑풍도하 우찌된거죠?

근 일년이 다되가도록 안나오네요...

원고료 안준거 아녀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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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백이라..
2003년에 천마군림 연재하다가 지금 깜깜무소식 그 사람을 말한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참나..그러고도 중견 작가라고..

다크 오리온님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솔직히 대여점은 시대의 흐름에 뛰떨어짐.. 정말 소설도 e북화 했으면 좋겠네요 ... 문제는 그런 시스템 도입하면 대여점 협회 같은 기득권 단체에서 반발한다는 거죠...

브란반트의 흑기사 5권 언제 나와여?

출판 중단이나 하지 맙시다. 기원 3권 언제 나오는거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