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판타지 독자들의 우선순위가 될 그 작품!
책장을 펼치는 순간이 곧 ‘군왕 폐인’의 길이다!
머리꼭지의 물기도 마르기 전부터 밝히기(?)나 하더니
소영주한테는 맞먹고 종자한테는 무시당하고
촌구석 귀족가의 대책 없는 꼴통 기사 볼턴
책 한 권 읽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수련과 명상과 독서로 하루를 점철하고
미궁에 빠진 사건쯤은 한 방에 가볍게 해치운다
검술의 달인! 영애들의 로망! 준남작 볼턴 K. 헤밀튼
나는 달린다, 영지의 안녕을 위해
비록 그 길이 매를 버는 지름길일지라도
작가 소개 | 덕민
말보다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사람. 그래서 슬그머니 초코파이를 건네주고 싶은 사람.
왜?
문자는 딱딱하고 진지할지언정 이모티콘이 없어도 충분히 농담이라는 걸 알겠으니까.
8월6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Lv.85 혈기린왕일
10.08.06 12:09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5권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96 모용운생
10.08.06 14:18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모처럼 환타지계의 대작이어서 기대가 큽니다.
003. Lv.71 데몬핸드
10.08.06 15:59
아~ 이번에는 며칠에 걸려서 손에 잡을수 있을까...
4권은 한달 걸렸는데.
004. Lv.63 熱情
10.08.06 16:01
출간주기가 점점 길어지는 듯하네요... 기다리기 힘들어요..ㅠㅠ
005. Lv.78 팬텀소드
10.08.07 11:12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66 버니
10.08.07 23:55
오늘 오전에 서점에 갔습니다...도매 서점이라. 보통 출간일 오전이면 항상 책이 있는데.....신간 진열대를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사장님 께 찾아달라고했는데.....여기 저기 찾아 보더니 못찾고 컴퓨터로 검색하니...군왕전기 1-5 로크미디어 뜨더군요..그런데..5권 출간일이 7월23일(?) 켁
?????? 전산 입력이 잘못됬나 하고 출간일 8월 6일 이라고 하니깐 또 검색하니 7월 23일에 80권 팔렸다고...그래서 신간 진열대엔 없는거 같다고하네요..ㄷㄷㄷ 보통 재고도 1질 이상 씩 놓아 두는데..다른건 다있는데...군왕전기는 달랑 4권 1개있더라는......주문은 해놨는데.....머리 속이 복잡해진 하루...-
007. Lv.66 버니
10.08.07 23:57
비 엄청와서 온몸이 다젖으면서 사러간건데..ㅠ.ㅠ
008. Lv.13 덕민
10.08.08 02:47
안녕하십니까. 일단 인사의 말부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양해의 말씀도...., ^ ^ ;
두 가지 일을 하는 관계로 출판이 늦습니다. 항상 열심히 글을 쓰려고 하는데 롤러스케이터가 계단에 걸리는 것처럼 일들에 막혀 엉거주춤한 자세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만사 젖혀두고 열심히 쓰려 하는데 진도가 잘 나갈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을 얻고 있는 덕민입니다.
그리고 바니님 고맙습니다. 책을 사서 봐주신다는 것이 어려운 일임에도 매번 구입해주시고 있는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5권 구입하시면서 겪으신 일은 전산 착오인듯 합니다. 출판 시장에서 그정도면 2쇄 3쇄 할 텐데 갈수록 판매 부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아무튼, 늦은 새벽에 간만에 문피아에 들어와 여러분의 글을 읽고 힘을 얻어 갑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과 행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전북 순창 쌍치에서 조대길 올림
009. Lv.29 bhisfus
10.08.08 20:11
출간 축하드립니다.
010. Lv.99 AK48
10.08.09 13:16
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대하고 보고있는중
011. Lv.99 AK48
10.08.09 13:16
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대하고 보고있는중
012. Lv.99 평운
10.09.13 11:30
정말 재미있게 일고 있습니다. 다음 권은 언제쯤 예정이십니까.
만사가 형통하여 글도 잘풀리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