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로크미디어 웹소설

전체 글


[] [신간]샤이닝로드 출간

Attached Image

2010년을 자신 있게 끝맺을 로크의 히든카드!

퓨전과 게임의 절묘한 만남! 『샤이닝로드』!

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

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

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

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

오픈도 안 한 게임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는 ‘왕년의 랭커’로서

한발 앞서 종횡무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거칠 것 없는 자신감으로 무작정 발을 들이지만

현실과 게임 모두 그가 알고 있던 기억에서 벗어나기 시작한다!

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

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 더노트

‘서른즈음에’란 노래가 좋아질 나이의 더노트입니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욕심에 오늘도 글을 씁니다.

12월13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댓글 15

  • 001. Lv.4 RaNat

    10.12.13 18:41

    흠....일단 축하~~~~~~~~~

    기시감 이 조금 들긴하지만..

  • 002. Lv.35 백색노을

    10.12.13 18:48

    어....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왠지 비슷한내용으로 3번째 인듯 한 기분은

  • 003. Lv.9 추운건싫어

    10.12.13 19:20

    순간 황혼의 문명이 떠올랐음! 그래도 재밌겠죠~?

  • 004. Lv.82 5년간

    10.12.13 19:45

    굳이 과거로 돌아와서 왜 게임을 하는걸까...라는 소소한 의문..
    게임말고도 현대사회에 정보만 있다면 부자가 되는 방법은 넘쳐나는데

  • 005. Lv.95 민간인(축)

    10.12.13 22:00

    셀레늄님은 과거로 돌아가면 돈벌 자신이 있나보네요

  • 006. Lv.18 답답해서요

    10.12.14 00:22

    과거로 돌아가면 주식같은 걸.. 하하

  • 007. Lv.69 낭만붕어

    10.12.14 01:16

    호 이게 출간되었군요 이거 조아라에서 연재되던건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과거회귀 게임소설중에서 수작에 꼽힐만해요. 약간 다크한 주인공의 모습도 괜찮았고 문체라던가 설명등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던 소설인데 연재가 갑자기 뚝끊겨서 아쉬웠던 소설이었죠. ^^ 역쉬 출간되는군요. 4개월정도 걸렸지만... 어쨋던 축하드립니다. 스펙터도 돌아와서 너무 기쁜데 이 소설도 출판된다는 소식이 보이니 또한 기쁘네요 ㅋ

  • 008. Lv.77 난감

    10.12.14 05:37

    출간 축하합니다. 나름 과거회귀에서 게임하는 이유에 대해 잘 해명해 놓은 소설입니다.^^; 초반 보시면 납득 충분하실듯..개인적으로 타사이트 연재 당시 과거회귀 게임소설중에서 수작으로 꼽았습니다. 연재 분량 만큼의 퀄리티 유지하시기만 해도 충분하실듯...

  • 009. Lv.41 씨팔천사

    10.12.14 07:54

    차라리 로또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로또로... 현질해서 풀셋을;;;

  • 010. Lv.21 최지건

    10.12.14 12:54

    주식이나 로또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기억을 할수있겠죠. 어떤 사람이 과거로 돌아갈줄 알고 그런 기억을 차곡차곡 쌓아두겠습니까. 더군다나 주인공은 머릿속에 게임만 들어있던 인물 같은데.------- 저도 기시감이 드네요. 달조, 아크와 같은 설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 011. Lv.99 레릴

    10.12.14 12:59

    이거 괜찮던데요. 최근에 재미있게 읽은 몇 안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 012. Lv.57 여울가람

    10.12.14 16:27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부터 몇년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그런걸 일일이 기억하는게 아닌이상에야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하는게 낫죠

  • 013. Lv.57 [탈퇴계정]

    10.12.16 22:11

    표지만 읽고 설정에 대한 실망 운운하시기 전에 먼저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왜 주인공이 게임을 할수 밖에 없었는지 에 대한 설명이, 사소한건 그냥 넘어가는 겜판치고 상당히 개연성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뻔한 회귀물이라고들 하시지만, 회귀설정이 자주 사용되는 이유는 그만큼 매력적인 소재라는점. 작가가 조금만 잘써줘도 상당히 재미있는 전개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입니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소소한 설정이 탄탄하고, '아크'나 '달빛'과는 다른 상당히 진지한 분위기에, 주인공의 성장 이외에도 그밖에 볼만한 점이 많다는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글솜씨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력적인 작품의 장기연재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은 분위기상 10권이내로 완결날까 두렵다는 점정도. (독자의 희망일 뿐이지만)장기연재를 위해선 좀더 스케일?(노는물?)이 커지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10권은 되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ㅠ,,ㅠ)

    근래 출판된 겜판소설중 가장 좋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유성(전작 '아크')님이 출판하신 '로열페이트'의 가장 강력한 경쟁작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 014. Lv.92 초록늑대별

    10.12.21 12:19

    음..1권만 나오는군요. 이거 연재될때 무척이나 흥미롭게 읽었던터라...빠른 출간이 기둘려집니다. 게임소설을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건 재미나더라구요. 추천.

  • 015. Lv.67 백곰탱

    10.12.24 12:47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782 | [판타지]검령술사 5권:양강 *3 10-12-30
1781 | [판타지]세라핌 5권:미르진 *7 10-12-30
1780 | [판타지]패왕악신 4권:김정욱 *6 10-12-28
1779 | [신무협]청성지검 9권:송재일 *2 10-12-28
1778 | [판타지]아크란 3권:정상수 *7 10-12-24
1777 | [신무협]혈루무정 4권:백천유 *2 10-12-24
1776 | [판타지]마도병기 세기언 6권:자하 *1 10-12-24
1775 | [판타지]제국의 꿈 9권:강동호 *5 10-12-23
1774 | [신간]천년전쟁 출간 *12 10-12-22
1773 | [신무협]몽왕괴표 6권:박동신 *3 10-12-21
1772 | [판타지]리턴오브킹 4권:현민 *6 10-12-21
1771 | [판타지]하룬 16권:이현비 *17 10-12-21
1770 | [판타지]제왕기 3권:진설우 *4 10-12-17
1769 | [신간]카오스 사이클 출간 *17 10-12-16
1768 | [판타지]아켄 4권:찬돌 *3 10-12-15
1767 | [신무협]무당유룡 4권:진필명 *2 10-12-15
» | [신간]샤이닝로드 출간 *15 10-12-13
1765 | [판타지]자유 요새 8권:구현 *4 10-12-10
1764 | [판타지]마법사 3권:현룡 *5 10-12-10
1763 | [판타지]검왕전기 4권:강호영 *1 10-12-09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