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야기 사냥꾼, 신예 이신!
그가 내놓은 엽기발랄한 가상현실 판타지 『템페스트』!
게임만이 일상의 전부였던 사회 부적응자 민혁
자살한 여자 친구의 복수를 하기 위해 연쇄살인을 하던 중
다섯 번째 목표물인 강현수의 함정에 빠져 체포되고
사형수로 20년째 복역하던 어느 날 찾아든 국방부의 기묘한 제안
수락하면 동료, 거절하면 사형!
“죽는다고? 내가? 그래, 죽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냥은 안 죽는다.”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바로 게임 때문에 인생 조진…….”
“혼자서 한 서버의 역사를 바꾼 커트코베인 님이시다!”
오작동으로 가수면 상태에 빠진 800명의 군인을 구하기 위해
군사훈련 프로그램 템페스트에 접속하는데
대장이라고 만난 놈이 쳐 죽여도 시원찮을 강현수라니!
인생 막장에 찾아온 두 번째 인생!
악연으로 어긋났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작가 소개 | 이신
떠오르는 수많은 상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 많았습니다.
그 상상들을 세상에 꺼내어 놓기로 다짐한 지 꼬박 4년.
그리고 비로소 세상에 다가서는 한 걸음.
1월18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Lv.7 알력학
11.01.18 18:58
이거뭐엿지 본기억나는데..작가님 힘든일잇다해서연중되고1년반되서게시판도정지된거같은데;';;';;/출판되는구나.. 우와..
002. Lv.7 알력학
11.01.18 18:58
이거진짜재밋게봣는데;; 헐...
003. Lv.1 [탈퇴계정]
11.01.18 21:27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54 망가진시계
11.01.18 22:22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퓨전 타이틀을 달았으니 뭔가 반전이 있는건가..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4 RaNat
11.01.18 23:19
엄청 오래전 거다....ㅡㅡ
006. Lv.96 쎄링
11.01.18 23:59
저도 잼나게 봤다 연중되서 포기한....;;;;;;;;;;;;
007. Lv.68 사냥맨
11.01.19 12:19
템페스트는 캔커님의 소설 제목인데 다른분의 책으로 나왔네요?
책제목이 같은 이유를 알고 싶네요.
008. Lv.99 천백랑
11.01.19 16:35
사냥맨님 이 글은 2년 전이었나 부터 이미 템페스트란 이름으로 연재되던 작품입니다. 캔커피님의 글보다 훨씬 빠르죠.
009. Lv.65 케이크
11.01.19 17:40
드라마로도 비슷한게 있던데...
010. Lv.4 다크아머
11.01.21 17:38
현재 1권 독파완료!
2권 돌입!!
011. Lv.94 도플갱어
11.01.22 17:42
이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ㅋ
012. Lv.1 토종토박
11.02.23 14:29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 책이군요.
출판 축하합니다.
많이 그리고 빨리 되도록 오래.
013. 용세곤
11.09.15 22:00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