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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아렌시아 4권(완결):전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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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를 전율케 한 바로 그 소설!

『아렌시아』, 그 압도적 재미를 만끽하라!

교단의 고아 소년 아렌시아

광전사 블레임과 마주한 순간

두 천재의 운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봉인을 깨고 눈을 뜬 하늘이 내린 재능

무엇이든 눈에 담는 순간

그의 두 손에서 완벽히 재현된다!

하얀 제왕, 최강의 성기사

그 위대한 전설은 지금부터다!

작가 소개 | 전민철

: 창작 집단 Scene:神 소속. MSN: [email protected]

작가 전민철을 보고 있노라면 괄목상대와 일신우일신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그만큼 작가의 전작에 비해 이번 작품 『아렌시아』는 농밀하면서도 성숙된 스타일의 이야기이다. 교단이라는 다소 생소한 배경 위에 어쩌면 식상할 수도 있는 고아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잘 버무려 작가 전민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창조해 낸 것이다. 이미 수많은 독자들에 의해 검증된 재미를 차지하고서라도 감히 일독을 권하는 이유는 전민철이란 작가의 화려한 비상을 함께 감상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렌시아』- 하얀제왕, 그 놀라운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1월11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댓글 29

  • 001. Lv.3 백묘(白卯)

    11.01.11 18:01

    ... 벌써 완결???

  • 002. Lv.51 도활

    11.01.11 18:02

    착잡하네요

  • 003. Lv.96 쎄링

    11.01.11 18:07

    이거 이거 안나온다 싶으면 조기완결이구만..ㅡㅡ;;;

  • 004. Lv.1 [탈퇴계정]

    11.01.11 18:21

    완결 축하드려요~

  • 005. Lv.2 하얀그늘

    11.01.11 18:34

    와... 완결? ...

  • 006. Lv.1 Schnee

    11.01.11 18:40

    헉..........벌써 완결인가요????

    나올 내용이 많았던 것 같은데...

  • 007. Lv.99 PaLcon

    11.01.11 18:45

    완결;;
    용두사미인가...정말 아쉽네...진짜 기다렷는데

  • 008. Lv.18 액박주의

    11.01.11 19:03

    아쉽네요..재밌게 보고있었는데;;

  • 009. Lv.1 Tevez

    11.01.11 21:08

    장난하나--

  • 010. Lv.1 프라이닭

    11.01.11 21:12

    아. 너무 아쉽네요. 오랜시간 기다려왔었는데.
    양산형 환타지소설이 아니라는 생각에 언제쯤 나올까하며 기다렸는데.
    허무합니다.
    책안에 최소한의 독자들에게 남기는 이야기라도 있길.

  • 011. Lv.24 appli

    11.01.11 21:28

    아ㅜㅜ 완결 너무 빠르네요

  • 012. Lv.1 유빈(瑜彬)

    11.01.11 21:43

    전민철 작가는 12월 21일에 군입대 하였습니다.
    여러가지로 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대하기 전날까지 원고를 작성했었는데, 그게 완결권 원고였군요.

    지금 훈련중일 것이기에,
    지인인 제가 대신해서 소식을 적습니다.
    나중에 휴가 소식이 들리는대로 전하겠습니다.

  • 013. Lv.52 라헬

    11.01.11 22:55

    아 많이 아쉽네요....1,2,3,권까지나오고 쭉안나오길레 무슨일이일어나긴했나라고 생각은 했는데 설마 군입대라니;;;;; 젠장 군입대가 문제지;;;
    속편이나 스토리도 보고싶은데 ;;;

  • 014. Lv.99 m구슬m

    11.01.11 23:39

    흠............내용상 완전한 완결은....1부 완결정도겠죠;;

  • 015. Lv.69 겨울도시

    11.01.12 02:37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이제 시작하는 부분에서 완결이라니;;;
    뭐 그래도 연중하지 않고 완결하는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만...

  • 016. Lv.10 일리오르

    11.01.12 08:45

    소설중에서 제일 기다리던거였는데 정말 아쉽네요...
    차라리 제대하고 완결내주시지 ㅜㅜ

  • 017. 류수柳水

    11.01.12 11:51

    볼만했던 소설들은 다 작가님들이 군입대로 조기 종결 되네요..;;

  • 018. Lv.73 용기와희망

    11.01.12 12:54

    볼만한 많은 작품이 작가의 군입대로 조기완결을 하네요.
    아쉽습니다

  • 019. Lv.99 PaLcon

    11.01.12 15:26

    전에도 정말 재밋게 기다렷던 시공천마...ㅠㅠ군입대크리
    이번에는 아렌시아 군입대크리....ㅎㄷㄷ

  • 020. Lv.99 마탄의사수

    11.01.13 01:49

    완전 재미있었는데... 아깝네요.....
    2부나온다면 꼭 볼게요 !!! 힘내세요~

  • 021. Lv.66 버니

    11.01.13 08:11

    군복무 잘하시고 건강하게 전역하시길..

  • 022. Lv.13 뇌초

    11.01.13 10:25

    으아니 이게 4권으로 완결이라니 말이되!?!?

  • 023. Lv.8 판타지愛

    11.01.13 16:13

    1년만에 출간하면서...4권 완결이라???
    물론 작가 개인적인 사정(군입대)이 있다 하더라도 이건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합니다. 3권까지 반응도 꽤 괜찮았던걸로 아는데... 이런 작품을 이런식으로 마무리지으면서 사장 시키다니...

    출판사나 작가나 깊은 자성의 모습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군대라는것이 어느날 갑자기 영장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는 미리 입대일을 어느정도는 본인의 의사에따라 조정이 가능한걸로 아는데 그동안 출판사와 작가는 무얼 하셨는지...묻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장르문학의 출간행태(조기완결, 권수늘리기, 미완..등등)에 독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정말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갈꺼면 미리 빡세게 작업해서 마무리를 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나이때면 밤을 새워서라도 작업 못할 체력도 아닐텐데...이레저레 힘든요즘 장르문학의 무책임한 대표적인 행태를 보는것같아 씁쓸하다못해 화가 납니다.

    출판사나 작가나 일단 시작했으면 성실한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024. 사소마

    11.01.13 16:24

    ....................................................흑 OTZL

  • 025. Lv.86 꿈꾸던자유

    11.01.13 19:30

    ........................김충식님 말씀이 백번올소~!
    이거 아주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는데...
    12월에 입소면..............
    다른 작가님들처럼 쓰시면 두권은 더 나왔을텐데...
    1,2,3 권 내용 포맷됬는데...ㅠㅠ

  • 026. Lv.3 다단

    11.01.14 14:50

    아 ..젠장 ㅍㅍ 나중에 2부 써줘요 ..ㅜㅜ

  • 027. Lv.54 망가진시계

    11.01.14 17:02

    까다로운 입맛에 오랜만에 감칠나는 음식을 먹었다 했더니..
    아쉽게도 끝맛이 쓰네요..;; 아쉽습니다.

  • 028. Lv.76 ahhh

    11.01.16 00:45

    재밋었는데...
    아쉽네요..
    4권완결이라니...

  • 029. Lv.36 은늑대

    11.01.17 14:47

    소설이 원하는 대로 써집니까??
    기간 정하고 딱딱 써질 수 있는 거면 많은 사람이 그렇겠죠?
    하지만 조기완결은 아니죠.
    책이 않팔리는 작가님도 아니고
    여유도 잇을텐데
    않팔렷 더라도
    여태 작가님의 책을 사랑해준 독자를 위해서
    이럼 않되죠
    차라리 군대를 가따와서 천천히 써도 되는데
    요즘 많은사람들이
    쓰다가 귀찮으면 책을 포기하는 작가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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