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 차 경력직 신입
칼솜씨도, 인성도 ‘만렙’인 의사가 돌아왔다!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는 흉부외과에 들어온 인턴
메스도 잡아 본 적 없는 주제에
죽을 생명을 여럿 살려 내기 시작한다?
“이 새끼, 꼴통 맞네.”
“죄송합니다.”
“잘했어!”
“네?”
출세만을 좇으며 살았던 전생
이렇게 된 이상 인생도 재수술 한번 가자!
무데뽀(?) 정신으로 무장한 회귀 의사
이제부터 모든 상황은 내가 집도한다!
작가 소개- 13월생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는 과거로의 회귀.
‘내가 과연 젊은 시절의 나로 돌아간다면’에서 이 소설은 시작됩니다.
좌절과 배신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흉부외과 써전이 코흘리개 인턴 시절로 돌아가 진정한 의사가 되어 인술(仁術)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메디컬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 책이 이렇게 출간되어 빛을 보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 준 사랑하는 아내, 애순과 소설 집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사랑하는 아들, 신우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목차 정보
나이롱 환자 (2) 7
옆집 소년 33
펀드매니저 95
동창회에서 생긴 일 155
크리스마스의 기적 191
6월 13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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