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후려치던 인간 탈곡기
공정거래위원회 팀장이 되다!
인간을 로봇 다루듯 쥐어짜며
갑질로 무장한 채 한명그룹에 충성을 바쳤지만
토사구팽에 교통사고까지 난 성균
깨어나 보니 다른 사람의 몸이다?
새로운 몸으로 눈을 뜨고 나자
비로소 갑질당한 그들의 눈물이 보이는데……
이번 생엔 그 죄를 참회할 수 있을까?
죽음의 문턱에서 얻은 두 번째 삶!
대기업의 그깟 꼼수, 내 눈엔 다 보여!
작가 소개-현우
어렵게 쓴 글이었습니다.
독자님들의 성원이 없었더라면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정보
대법원 (2) 7
슬쩍, 하나 29
당사자 나와 73
새로운 국면 107
손절 131
보복, 시작 155
직무 정지 189
기소전야 213
무혐의 237
이준철 과장 281
2월 15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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