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타를 키웠으나 버림받은 독고성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잘나가던 그놈으로 환생하다!
현직에서 물러난 퇴물 매니저 독고성
자신이 키운 슈퍼스타 강민성의 자살에 휘말려 추락사한 후
시간을 역행해 열여섯 살의 강민성으로 눈뜨다!
몸만들기부터 연기, 노래, 작사, 작곡에 이르기까지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트레이닝에 매진하던 중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으나
여배우 스폰서 문제에 끼어들며
대기업, 언론사 후계자들과 엮이기 시작하는데……
미래의 연예계를 꿰고 있는
모태 미남, 뼛속까지 엄친아 강민성!
슈퍼스타의 위대한 탄생이 지금 당신을 기다린다!
작가 소개 | 정한담鄭閑談
불혹을 넘은 나이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충동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 초보 글쟁이라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완숙해지는 경지를 꿈꾸며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옛날 광통교 근처에서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전기수’처럼, 저도 『꿈의 찬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습니다.
10월12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001.
용세곤
12.10.12 19:15
...
002. Lv.82 더블엔젤
12.10.12 19:45
조아라에서 연재분일때가 최고였던 기억이...
뭐 책으로 나오면서 요즘 추세를 따라가는거니깐 어쩔수가 없네요.
003. Lv.80 미제너
12.10.12 20:36
연재할때가 정말 좋았던..글
004. Lv.72 流水行
12.10.13 00:25
한담이셨는데 정한담이 되셨네요.
005. Lv.99 꾸우움
12.10.13 03:14
요새 책을보다 느끼는것이 1,2권에 흥미유발 되어 잼있게 보다가 여지없이 3권부터 식상한 레파토리로 빠지고 4권까지인내를 갖고 보다가 그이후부턴 안봐지더라고요,,볼만한 책이 한달에 겨우 몇권 나온다는것이 슬퍼지네요,그 몇권조차도 미래가 불투명하니 ㅜㅜ(그나마 1권보다 던져버라는 책들은 뭐라 말 못하겠네요
006. Lv.99 꾸우움
12.10.13 03:18
저도 글을 쓸수있습니다,,다만 타인이 보기에 1권보다가 던져버릴만한 수준이기에 아에 안쓰죠,,,따악 제수준인 글을 쓰신분들의 글이 수천권 출판되는거 보면 허무하네요/ 작가다운분들의 글을 읽어보고 싶네요,,장르는 상관없어 어떤 장르를 써서 그작가가 유치해지는게 아니라 어떤 장르를 쓰던간에 그분의 역량에 딸린거라...
007. Lv.1 [탈퇴계정]
12.10.15 19:19
출간 축하드립니다!
3권에서는 연재분하고 어떻게 다른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008. Lv.67 al****
12.10.16 13:28
제손에는 언제쯤이나 들어올른지.......
감사히 보겠씁니다
처음썼던 작품 그대로였었으면 300배쯤 더 좋았을 작품인데....
009. Lv.87 마비류연va
12.10.16 18:46
멍이라는 말이너무 많이 나오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