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막지 못한 절대자
복수의 기회를 얻다!
무림을 침략한 마수와의 운명을 건 쟁투
그 마지막 싸움에서 눈감은 무림의 천하제일인, 천휘
종말을 앞둔 중원이 아닌 새로운 세상에서 눈을 뜨는데……
“천휘든 단테든, 본좌는 본좌이니라.”
이제는 백월신교의 마지막 교주가 아닌 평민 훈련병, 단테
그럼에도 오로지 마수의 숨통을 끊기 위해
절대자의 일 보를 다시금 내딛다!
에이스 기갑 파일럿 단테
마도 공학의 결정체, 나이트 프레임에 올라
마수들을 처단하고 세상을 구원하라!
작가 소개- 거짓이슬
두 번째 작품을 집필 중인 거짓이슬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작가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글이 독자님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필명은 참이슬 먹고 지었습니다.
목차 정보
그렇게 부르지 말라 했거늘 7
일단 찾으면 19
감춘 속내와 어린아이 33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49
망국의 현실 65
제독과 기수 77
새로운 특임대 89
에이스님, 실력 좀 볼까? 101
이 정도인가 115
군단과 도깨비 129
풍전등화風前燈火 143
망국의 시작 159
프란틴으로 17
7월 25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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