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가슴을 뜨겁게 달굴 바로 그 작품!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가 떴다!
한때 야구 선수를 꿈꿨으나
지금은 평범한 청년 가장으로 살고 있는 강민식
만취 상태로 귀가하다가 강에 빠진 순간
‘헬퍼 시스템’을 인계받아 파이어볼러가 되다!
급기야 시카고 컵스와 계약까지 한 그는
직장을 때려치우고 메이저리거의 길을 걷는데……
수년간 한국인이 넘보지도 못했던 야구의 본토에서
시속 100마일의 강속구를 던지는 그의 활약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 홍순빈
꿈 : 하와이에서 노트북 두드리기.
좌우명 : 좀 힘들다고 지쳐 버리지 말자. 어차피 내일도 힘들다.
*목차 정보
3권
아버지의 투구 7
변화가 시작되다 45
패배의 흐름을 끊어라! 107
귀찮은 스캔들에 휘말리다! 133
내년을 준비하다 169
스프링캠프 205
삐걱거리는 시작 253
외전 - 2016 시카고 컵스 프리뷰 301
4월 12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