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은 창귀槍鬼가 돌아왔다,
때 묻지 않은 어린 시절의 몸으로!
피로 몸을 씻던 전장의 말단 독종
구르고 굴러 지고의 경지까지 올랐으나……
혈교의 혈겁을 막기 위한 회귀인가
의형제의 복수를 위한 회귀인가
알 수 없다
전생에서 그를 막던 모든 것을 치울 뿐
“내 의형의 가슴팍을 칼로 도려내기도 했고?”
“무, 무슨 소리야…… 그런 적 없어!”
“그런 적 있어. 기억은 안 나겠지만.”
매 걸음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전투
세상 모든 것이 그를 꺾으려 든다!
작가 소개-송장벌레
작가는 작품으로 말해야 합니다.
한 분의 독자님이라도 이 글을 읽어 주시는 한 끝까지 말하겠습니다.
송장벌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목차 정보
Chapter 1 7
Chapter 2 73
Chapter 3 139
Chapter 4 203
Chapter 5 265
3월 12일 출간됩니다.
-- 지역에 따라 배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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