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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의 침실에 초대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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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유예온
작품등록일 :
2015.05.11 17:23
최근연재일 :
2015.06.05 19:00
연재수 :
17 회
조회수 :
11,427
추천수 :
100
글자수 :
72,572

새로 만든 기계의 실험자가 돼달라는 친구의 말을 거절하고 잠든 윤소녀, 사나운 사막 왕의 침대 위에서 눈을 뜨다! 상황을 파악하기가 무섭게 목에 닿는 서늘한 검날, 그녀는 과연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진의 손이 어느새 목덜미에 닿아 있었다. 당장 졸라버리겠다는 듯 힘이 들어간, 하지만 부드러운 손길이다.
“내가 고문이라도 해서 네년의 입을 열려 하면 어쩌려고 그러느냐.”
낮고 매혹적인, 하지만 뱀처럼 서늘한 목소리가 귓바퀴를 휘감는다. 윤은 이 남자의 사랑을 갈구하던 소설 속 여인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생각했다. 치명적인 유혹이로구나. 그렇지만, 나한텐 잘 안 먹힐 텐데.
“해 봐. 아마 후회하게 될걸.”
윤은 여전히 그의 뺨에 대고 있던 손바닥을 흘리듯 내려 그의 목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 목을 가볍게 끌어당기며 맹수의 입술에 입 맞추었다.
“나는, 많이 아픈 건 싫어하거든. 그런 짓하면 당신 눈앞에서 바람처럼 도망가버릴 거야.”


맹수의 침실에 초대받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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