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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덕민
작품등록일 :
2020.09.14 13:15
최근연재일 :
2020.09.15 12:40
연재수 :
300 회
조회수 :
12,566
추천수 :
103
글자수 :
1,818,493

작품소개

그동안의 짝퉁 귀족들은 잊어라 진정한 나쁜 남자, 뼛속까지 귀족인 그가 온다!
무뚝뚝한 성격과 특유의 오만함 때문에 항상 주변의 눈총을 받지만
하루 종일 말을 타 엉덩이에 불이 나도 변치 않는 철면과 지속 행군 뒤에도
검술 훈련을 거르지 않는 성실함으로 고고한 품위와 귀족의 체면을 칼같이 지키는 자
그의 이름은 클라우드 루 헤밀튼! 자존심 빼면 시체, 그러나 뜨거운 열정 하나만은 제국 최고!

*최신 5편은 대여권 사용 불가 N 대여권 5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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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0 G 하늘길이 마침표 없이 계속 이어져 있다 (2) / 미친 듯 뛰는 심장이 쉬 멈추질 않는다 (1) 20.09.14 51 2 14쪽
29 100 G 내친걸음이 내리막길이라 발걸음을 잡을 수 없다 (2) / 하늘길이 마침표 없이 계속 이어져 있다 (1) 20.09.14 53 2 15쪽
28 100 G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없다 (3) / 내친걸음이 내리막길이라 발걸음을 잡을 수 없다 (1) 20.09.14 55 2 14쪽
27 100 G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없다 (2) 20.09.14 53 0 14쪽
26 100 G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없다 (1) 20.09.14 55 0 14쪽
25 FREE 세파를 이겨 낸 자가 우뚝 선다 (4) 20.09.14 106 1 14쪽
24 FREE 세파를 이겨 낸 자가 우뚝 선다 (3) 20.09.14 91 2 15쪽
23 FREE 세파를 이겨 낸 자가 우뚝 선다 (2) 20.09.14 93 1 15쪽
22 FREE 해진 옷에서 지난 세월이 묻어나다 (3) / 세파를 이겨 낸 자가 우뚝 선다 (1) 20.09.14 98 1 15쪽
21 FREE 해진 옷에서 지난 세월이 묻어나다 (2) 20.09.14 94 2 15쪽
20 FREE 잘 자란 나무는 옹이가 있기 마련이다 (3) / 해진 옷에서 지난 세월이 묻어나다 (1) 20.09.14 93 3 14쪽
19 FREE 잘 자란 나무는 옹이가 있기 마련이다 (2) 20.09.14 97 2 15쪽
18 FREE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싹을 틔워 존재감을 나타낸다 (5) / 잘 자란 나무는 옹이가 있기 마련이다 (1) 20.09.14 98 1 14쪽
17 FREE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싹을 틔워 존재감을 나타낸다 (4) +1 20.09.14 107 1 15쪽
16 FREE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싹을 틔워 존재감을 나타낸다 (3) 20.09.14 100 1 15쪽
15 FREE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싹을 틔워 존재감을 나타낸다 (2) 20.09.14 111 2 15쪽
14 FREE 하늘은 높고 땅은 넓다 (2) /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싹을 틔워 존재감을 나타낸다 (1) 20.09.14 112 1 15쪽
13 FREE 커튼 사이로 과거의 한 자락을 보다 (3) / 하늘은 높고 땅은 넓다 (1) 20.09.14 125 1 15쪽
12 FREE 커튼 사이로 과거의 한 자락을 보다 (2) 20.09.14 126 1 15쪽
11 FREE 오랫동안 피지 않던 소철꽃이 피어나다 (3) / 커튼 사이로 과거의 한 자락을 보다 (1) 20.09.14 131 2 14쪽
10 FREE 오랫동안 피지 않던 소철꽃이 피어나다 (2) 20.09.14 137 2 15쪽
9 FREE 사람의 향기는 맡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2) / 오랫동안 피지 않던 소철꽃이 피어나다 (1) 20.09.14 138 2 15쪽
8 FREE 안개 속 절벽 길에서 졸음을 쫓지 못하다 (4) / 사람의 향기는 맡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1) 20.09.14 138 4 15쪽
7 FREE 안개 속 절벽 길에서 졸음을 쫓지 못하다 (3) 20.09.14 145 1 14쪽
6 FREE 안개 속 절벽 길에서 졸음을 쫓지 못하다 (2) 20.09.14 148 1 15쪽
5 FREE 하늘이 푸르지 않으면 소금이 결정을 맺지 못한다 (3) / 안개 속 절벽 길에서 졸음을 쫓지 못하다 (1) 20.09.14 157 2 15쪽
4 FREE 하늘이 푸르지 않으면 소금이 결정을 맺지 못한다 (2) 20.09.14 171 1 15쪽
3 FREE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굵을 수는 없다 (2) / 하늘이 푸르지 않으면 소금이 결정을 맺지 못한다 (1) 20.09.14 187 1 15쪽
2 FREE 떠오르는 달이 항상 만월滿月일 순 없다 (2) /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굵을 수는 없다 (1) 20.09.14 278 1 15쪽
1 FREE 서문 / 떠오르는 달이 항상 만월滿月일 순 없다 (1) 20.09.14 506 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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