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로크미디어 웹소설

황룡의 비상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이윤규
작품등록일 :
2019.01.07 06:00
최근연재일 :
2020.01.10 18:00
연재수 :
375 회
조회수 :
717,269
추천수 :
19,973
글자수 :
1,945,33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황룡의 비상

그날 이후 / 송현방(松峴坊)의 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19.01.23 06:00
조회
8,700
추천
189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50 FLOVE
    작성일
    19.01.23 07:11
    No. 1

    이성계가 아파서 드러누운것도 계략인듯 조총생산해서 벌써 사단급 만들었을텐데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충호
    작성일
    19.01.23 07:13
    No. 2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9.01.23 07:48
    No. 3

    그런데 방원을 살려야해 죽여야해? 역모니까 죽이는게 당연할텐데 혹시 세종의 아버지란 이유로 살려야 한다는 분들이 있을까봐, 뭐 다르지만 비슷하다고 느끼는 예가 김옥균이죠, 김좌진의 아버지인데 처녀출항한 장갑함인 운효호가 인천을급습 상륙하여 부평부의 군졸들과 전투를 벌이기 50여일 전란중 반란(갑신정변)을 일으켜 부평부사를 역적으로 몰아 찢어죽이고(거혈형:산채로 소네마리에 팔다리를 각각 매달아 동서남북으로 움직여 찢어죽이는 형벌) 식량이 떨어져 곤란한 상황에 처한 일본군을 구해내 한양입성을 도운 혁혁한 공을 세웠음에도 친일파가 아니라는 아니 오히려 애국지사로 분류되는 역사에는 할말을 잃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31 amigo15
    작성일
    19.01.23 08:10
    No. 4

    이방원은 반드시 죽여야함. 세종이 없어도 이미 한글은 주인공이 이미 퍼뜨렸으니 문제가 없고 과학 또한 마찬가지. 특히나 서자들의 허통을 막은 싸가지 없는 놈임.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99 어펠
    작성일
    19.01.23 08:39
    No. 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01.23 09:42
    No. 6

    역사의 평가는 현대로 오면서 조선의 태종이라 정의되었으나, 당시의 건국과정에서 보면 그런 암덩어리도 없습니다. 개인적 이기심과 맞물려 민씨네 처가식구들까지 모조리 쳐 죽이고 명에대한 사대만이 살길이 되어 버린 조선을 만들었죠.
    모든 국가대사를 왕권강화를 위한다는 논리로 건국 초기의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신권국가가 되면 허수아비가 될까봐 그리할수는 있다지만 그것 마저도 감싸안아야 제왕이라 할수 있습니다. 철혈의 군주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 그건 무식함입니다.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44 스핀(spin)
    작성일
    19.01.23 10:06
    No. 7

    운요호 사건은 1875년이고 갑신정변은 1884년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스핀(spin)
    작성일
    19.01.23 10:09
    No. 8

    고려의 마지막 북벌이 좀 오바하는것처럼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북벌을 할수있다 이런 자주성을 보여주었지만 이방원은 그냥 자기 권력차지하고 명한테 인정받고 사대교린 시작 거기서부터 사대 사대 거리는 성리학의 표본 시작된거 같음. 정도전도 성리학자지만 북벌을 강력하게 추진한거와 비교됨. 결국 세종이 성군 되도록 잔 가지 다쳐냈다 이런 평가 받고 있지만.. 조선이 망하는데 결정적인 요인 태종.. 그리고 무능의 극치 세조.. 를 보여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1.23 10:10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1.24 11:05
    No. 1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심다람
    작성일
    19.01.25 11:38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9.01.30 20:18
    No. 1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발주나
    작성일
    19.02.25 17:19
    No. 13

    역사를 드라마로 배운사람 많네
    무슨 김좌진 장군 아버지가 김옥균이야? 김두한 그 깡패새끼가 헛소리 한걸 그대로 믿고 있네
    김좌진 장군 족보를 바꿔 버리다니 ㅉㅉ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ar******
    작성일
    19.03.02 11:36
    No. 1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9.03.24 18:24
    No. 15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19.12.15 17:17
    No. 16

    저 시대 기술로 증기기관 실린더를 제작할 수 있다고? 실린더가 압력을 버틸 수 있을려나?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황룡의 비상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1 100 G 서전(緖戰) [3권 시작] +7 19.02.21 1,974 85 12쪽
50 100 G 출정(出征) +10 19.02.21 1,559 128 12쪽
49 100 G 출정(出征) <여기까지 무료였습니다.> +7 19.02.20 1,035 159 12쪽
48 100 G 출정(出征) +9 19.02.19 810 190 12쪽
47 100 G 출정(出征) +6 19.02.18 808 177 12쪽
46 100 G 반간계(反間計) / 출정(出征) +8 19.02.17 780 174 12쪽
45 100 G 반간계(反間計) +8 19.02.16 755 171 12쪽
44 100 G 반간계(反間計) +8 19.02.15 761 178 12쪽
43 100 G 반간계(反間計) +9 19.02.14 776 194 11쪽
42 100 G 대세의 흐름 +6 19.02.13 793 200 12쪽
41 100 G 대세의 흐름 +11 19.02.12 807 193 12쪽
40 100 G 중의(衆議)를 모으다 / 대세의 흐름 +9 19.02.11 828 192 12쪽
39 100 G 중의(衆議)를 모으다 +6 19.02.10 822 200 12쪽
38 100 G 중의(衆議)를 모으다 +6 19.02.09 835 190 11쪽
37 100 G 중의(衆議)를 모으다 +8 19.02.08 855 177 12쪽
36 100 G 중의(衆議)를 모으다 +9 19.02.07 880 192 11쪽
35 100 G 변화(變化) +9 19.02.06 999 178 12쪽
34 100 G 변화(變化) +7 19.02.05 1,040 174 12쪽
33 100 G 변화(變化) +10 19.02.04 1,062 198 11쪽
32 100 G 뒤늦은 후회 +9 19.02.03 1,058 196 12쪽
31 100 G 뒤늦은 후회 +6 19.02.02 1,043 183 12쪽
30 100 G 뒤늦은 후회 +7 19.02.01 1,059 194 12쪽
29 100 G 뒤늦은 후회 +10 19.01.31 1,064 205 12쪽
28 100 G 부자의 정 +11 19.01.30 1,069 203 11쪽
27 100 G 부자의 정 +19 19.01.29 1,074 182 11쪽
26 100 G 부자의 정 [2권 시작] +9 19.01.28 1,109 194 11쪽
25 FREE 낭장(郎將) 이영도 +14 19.01.27 9,154 194 12쪽
24 FREE 낭장(郎將) 이영도 +8 19.01.26 8,830 214 11쪽
23 FREE 송현방(松峴坊)의 밤 / 낭장(郎將) 이영도 +13 19.01.25 8,658 211 12쪽
22 FREE 송현방(松峴坊)의 밤 +8 19.01.24 8,534 191 11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