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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단 잠이지. 잠이 부족하면 될 것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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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단 소설이지. 소설 부족하면 수전증와서 안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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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도시로 들어왔을때 어떻게 다시 지구로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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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잠과 소설 셋 다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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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모자 수면까지 -> 모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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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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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간 없을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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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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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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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원래부터 마력을 지닌 종족은 마석을 안 먹어도 들어왔다가 바로나가기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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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그렇게 많다면 사람들이 죽어도 계속 사람을 게이트로 넘어가게 했을 텐데 왜 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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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토리....
"정말 내가 방에서 나갈까요?"
비비앙은 아직 손을 놓지 않는다.
"나는 약속했고, 네 아버지가 그 와중에 선택을 했고, 우리는 살아남았다. 이제 그걸로 끝내야 되는것 아니냐?"
"....내 선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비비앙이 손을 놓으며... 자신의 가슴을 풀어 헤친다.
"아버지가 준 기술, 당신과 나눌게요. 그냥... 당신은 제 옆에 서 있으면 돼요"
다시 비비앙의 두 손은 주원의 두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올린다.
"내 심장이 멎을 떄 까지...'
"......그년들을 씹어먹을때 까지로 하지."

...주원의 옆방은 오랜만에 신음소리로 잠을 설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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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디엘 : ...그 그게 너희 하위 인종들이 나누는 관계냐?
주원 : 내가 니 나체를 상상했을 때 뭘 더 기대했을까? 그 쪼꼬만 알몸에 그저 내 성기만 비비면
디엘 : 꺄악! 꺄악! 닥쳐라!!! 닥치고 밥이나 처먹으러 가라구!

주원은 아무 생각 없이 비비앙과 밥을 처먹는 동안 디엘은 발광했다.
아... 그 발광은 아닌데...

혹시 아바타가 커지는 이펙트는 없나요? 제 공적치를 바쳐서 그럴 수 있는걸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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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꿀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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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빼고 다 좋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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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위험지역에서 손하나봉인이라. 헐 바람의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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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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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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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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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인구폭발로 찾은 돌파구 중 하나가 미로도시인데...1만 명 지구인이 타 종족보다 많은 편이면....인구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듯...미로의 유인책이 아티팩트인데 탈출불가면 아티팩트에 의미가 없지 않나요?

여러모로 미로에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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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히로인은 천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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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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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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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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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멘>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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