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웹소설 브랜드 '설렘주의'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가진 작품을 찾던 중 이렇게 작가님의 작품을 발견하게 되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프롬프롬'은 종이책&전자책 출판사인 '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브랜드이며, 이번 8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신규 웹소설 출판사입니다. 아울러 나무생각은 1998년 개업하여 현재까지 약 330종의 단행본(아동 포함)과 240종의 전자책을 발행한 출판사입니다.
웹소설 작가분이시라면 대부분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등 메이저급 유료 플랫폼에 연재를 원하시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저희 '프롬프롬'은 기존 '도서출판 나무생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협의 중), 리디북스 등에 유료 연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완결이 된 작품은 전자책 및 종이책 출간도 함께 가능하여 전국 중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도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합니다.
문피아에서 현재 연재하고 계신 작품도 좋고, 이외에 다른 작품이나 기획하고 계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저희 '프롬프롬'과 함께 진행해보시는 것은 어떨지 제안드립니다.
한 번 내용 검토해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이나 다른 필요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메일 회신 또는 아래 담당자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022.01.28
04:31
2021.11.28
17:58
계속 글쓸거죠?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2021.11.26
22:14
2021.07.30
14:01
웹소설 출판사 프롬프롬입니다.
작가님의 작품 '알고 보니 기둥서방'을 읽고 방명록으로 먼저 인사드립니다.
올 8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웹소설 브랜드 '설렘주의'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가진 작품을 찾던 중 이렇게 작가님의 작품을 발견하게 되어 연락을 드렸습니다.
'프롬프롬'은 종이책&전자책 출판사인 '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브랜드이며, 이번 8월 론칭을 앞두고 있는 신규 웹소설 출판사입니다. 아울러 나무생각은 1998년 개업하여 현재까지 약 330종의 단행본(아동 포함)과 240종의 전자책을 발행한 출판사입니다.
웹소설 작가분이시라면 대부분 카카오페이지나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등 메이저급 유료 플랫폼에 연재를 원하시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저희 '프롬프롬'은 기존 '도서출판 나무생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협의 중), 리디북스 등에 유료 연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완결이 된 작품은 전자책 및 종이책 출간도 함께 가능하여 전국 중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도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합니다.
문피아에서 현재 연재하고 계신 작품도 좋고, 이외에 다른 작품이나 기획하고 계신 작품이 있으시다면, 저희 '프롬프롬'과 함께 진행해보시는 것은 어떨지 제안드립니다.
한 번 내용 검토해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이나 다른 필요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메일 회신 또는 아래 담당자 연락처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 이재석 팀장 (010-9122-9615)
E-Mail : [email protected]
수많은 작품을 서칭 하던 중 작가님의 작품과 만나게 된 것도 큰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함께 진행이 어려우셔도 괜찮으니 (물론 함께해 주신다면 저희에겐 크나큰 영광입니다!) 저희 '프롬프롬'과 함께 좋은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부득이하게 작가님의 연락처를 따로 찾지 못해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내용 확인 하시고 방명록 글은 지우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작가님의 긍정적인 회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4
17:36
2021.07.04
21:40
2020.06.25
23:38
2020.06.23
19:36
여기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2020.05.15
20:21
2020.05.13
10:32
2020.05.11
20:29
2020.05.03
19:33
2019.12.06
15:39
(군침 누렁이 콘)
2019.12.10
12:21
2019.10.09
13:14
재미있는 작품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작품도 읽어볼께요.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