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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0,974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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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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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1장 신왕 주유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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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10.14 09:58
조회
14,881
추천
219
글자
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0.26 14:08
    No. 1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26 16:34
    No. 2

    75% 만력제 폐하께 → 선제 폐하께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19.10.27 03:29
    No. 3

    청이 남명 망하고 버마로 튄 황제도 쫒아가 죽이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19.10.27 03:51
    No. 4

    이때가 숭정 8살 때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0.27 13:35
    No. 5

    원역사상 8살이 맞습니다.
    하지만 소설의 전개상 주유교와 주유검이 10년 일찍 태어난 걸로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19.10.28 09:48
    No. 6

    절레절레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데 이 앞에 프롤로그 어디갔음? 왜 뜬금없이 저런게 나오는지 모르겠음....앞에 현상황 설명하는 스토리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keraS.I...
    작성일
    19.10.28 09:57
    No. 7

    역사 설명 말고 인물설명이요... 지금 주인공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0.28 19:41
    No. 8

    주인공 주유검의 과거시점에 대해선 추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대체역사물의 대부분이 1화에 무조건 죽음 → 빙의 장면인 게 대부분이라 그대로 따르면 뭔가 식상해질 것 같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19.10.31 18:57
    No. 9

    광해군은 임란 때 영웅 칭호를 받을만큼 활약한 적이 없습니다. 개전 초기에는 행정력이 붕괴되어서, 그 이후에는 조정이 제 역할을 했기 때문이죠. 광해군이 분조로 활약했다고만 대부분 알고 있는데 정작 뭘 했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벌어진 촌극입니다. 광해군이 한 건 안전지역에서 의병을 초모하고 민심 위무하고 군량을 모으는 등 소소한 수준이었습니다.

    찬성: 5 | 반대: 8

  • 작성자
    Lv.61 탁주누룩
    작성일
    19.10.31 19:03
    No. 10

    그리고 황실의 일원으로 민란을 토벌한다니 연왕 이후로 황실의 일원이기 때문에 오히려 병권을 행사하기 힘듭니다. 숭정제가 8세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위배하는 것도 그런데 충실하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02 12:25
    No. 1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amigo15
    작성일
    19.11.06 22:17
    No. 12

    내가 무식해서 그런지 이해를 못하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19.12.06 00:59
    No. 13

    쓰읍. 어디 감히 고려천자께. 만력종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탈퇴계정]
    작성일
    19.12.14 20:38
    No. 14

    한국역사상 즉위전에 백성에게 그렇게 지지받던 후계자는 광해군이 최고였음. 빤스런한 선조에게 실망하고 밷성들이랑 같이 뒹굴던 광해군만큼 백성에게 기대받으며 즉위한 왕은 없지만 뭐 왕되고 나선 엄청난 실망을 안겨준것도 광햐군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ss****
    작성일
    19.12.20 01:45
    No. 15

    21세기 대학생 말투가 왜 저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Fortis78..
    작성일
    20.02.03 12:37
    No. 16

    광해군이 그렇게 지지받고 왕위에 오른게 아니라서.. 광해군 즉위 시점은 왜란에서 꽤 지난 후 였고 선조가 내치는 잘해서 피해 복구로 지지도 좀 회복하고 광해군 인기가 떠러지던 시기에 선조랑 정치적으로 충돌하면서 위신이 부족해지고 그러면서 궁궐 지겠다 난리쳐서 그나마 있던 지지도도 날린 무능력이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3 19:29
    No. 17

    주인공 역사 교육 안받았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선비홍빈
    작성일
    20.06.07 17:07
    No. 18

    파업 한자가 틀렸어요. 태업과 파업은 다른거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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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100 G 제59장 교토 침공(3) +3 20.04.30 389 20 12쪽
194 100 G 제59장 교토 침공(2) +3 20.04.29 387 18 12쪽
193 100 G 제59장 교토 침공(1) +1 20.04.28 404 16 12쪽
192 100 G 제58장 제2차 일본 원정(3) +2 20.04.27 404 19 12쪽
191 100 G 제58장 제2차 일본 원정(2) +4 20.04.24 417 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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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00 G 제57장 다시 한 번 전쟁터로(2) +1 20.04.21 489 2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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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100 G 제55장 넓어진 영토, 깊어진 혼란(1) +7 20.04.10 615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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