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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는 사치죠 ㅎㅎ
찬성: 2 | 반대: 7
찬성: 2 | 반대: 6
ㅠ.ㅠ
찬성: 1 | 반대: 0
강한 적 만나서 꺽일 신념이였으면 아예 하질 말던가 괜히 노동자만 죽어나갔네.. 사펑 배경의 거대 기업이면 마지막 드루이어드가 죽은 흔적응 관광 사업으로 돈벌어 먹으려나
찬성: 5 | 반대: 18
이번화는 여러의미로 여운이 남는구먼...
찬성: 11 | 반대: 0
요즘 같은 세태에 순문학의 여훈을 주는 소설
아 좋다 정말 컵라면 좋아~~
뭔가 다른 소설하고 다르네요 ㄷㄷ
먹지도 않은 커피맛이 느껴지네 쓰지만 여운이 묘하게 남음
찬성: 29 | 반대: 0
...슬프군요.
찬성: 3 | 반대: 0
역시 컵라면님 특유의 여운
찬성: 4 | 반대: 0
커피가 당기네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매력있는 히로인과의 대치, 그녀의 허무한 죽음, 여운을 느낄 시간조차 주지 않는 장면 전환까지 두번째 만남에 그녀의 저녁 식사 제안을 받아들였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것이 바로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묘미겠죠
찬성: 13 | 반대: 0
삶으로써 할 수 있는게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바꾸지 못하는 것도 없다는 것도요. 만약 드라이어드가 살았다면 테러가 아닌 방식으로도 방법을 찾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자는 약자가 햐지 못 할 자비를 내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 주인공은 그러지 않았다는게 아쉽네요. 죽이고 후회할 일이었다면, 나중에 귀찮을지언정 죽이지 않는게 더 마음이 닳을 일이 없었을 텐데요.
잘 보고 갑니다
카우보이 비밥같은 느낌적인 느낌..근데 더 멋있게 느껴지는..
찬성: 4 | 반대: 1
주인공이 어느 정도 자비를 베풀려고 시간 끌면서 적당히 무력화 시킬려고 했는데 형사 권총에 맞고 죽은거 아님?? 하지만 형사가 쏜것을 나무랄 생각이 없는 상황이라 내색없이 그냥 말없이 떠난거고
찬성: 10 | 반대: 2
비정한 피도 눈물도 없는 오러블레이드네~!!!
찬성: 2 | 반대: 0
ㅜ.ㅜ 감상적이 되네요. 근데 좀 슬픔.
ㅠㅠ
자신의 신념을 위해 타인의 죽음도 불사하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많은 사람의 죽음을 막기 위해 하나를 죽여 종족을 멸종시킨 주인공..작가님 특유의 느낌이 있긴 하군요 그래도 저 모자란 형사는 모자란걸 넘어서 얄미운 민폐 캐릭이라 사라지는게 흥행에 도움이 될 듯 ...
찬성: 3 | 반대: 20
씁쓸하네요
순박한 캐릭터는 이제 민폐캐릭터 듣는 때가 됐구나 난 애가 순박해서 좋은데.. 뭐 다 호불호가 있는거겠지요.. ^_^;;
찬성: 16 | 반대: 0
좋다..
시시푸스...
이야 컵라면님 작정을 하시고 글을 쓰셨네요. 첫화를 지나면서 어색한 부분들이 점점 다듬어져 가는데 이제는 꽤 매끄러워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려요.
찬성: 2 | 반대: 2
주인공이 무력화시킬랴고 했든안했든 결과는 변함없지 않았을까 싶은데
다 각자의 사정이 있지. 진짜 글 읽으면서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오랜만이네요.
헬보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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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