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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찬성: 1 | 반대: 0
사이버펑크 육용기 인가!
찬성: 4 | 반대: 0
그들은 여전히 총구가 겨눈 채 리자드맨의 몸을 뒤집었다. (총구가 -> 총구를)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마 해츨링...?
찬성: 6 | 반대: 0
프린세스 메이커야?
찬성: 2 | 반대: 0
신라면. 그는 컵인가..
찬성: 21 | 반대: 0
헤츨링 ㄸ ㄷ ㄷ ㄷ ㄷ ㄷ
찬성: 5 | 반대: 0
해츨링인가
최후의 용!
미들랜드는 정통 판타지다
찬성: 10 | 반대: 0
알이 아니네요
아빠♡
찬성: 3 | 반대: 0
마지막 용인가?
헤츨링키우기
용녀네
호흡 가를 정도면 완벽하게 죽였다고 생각한건데 어떻게 오러 마스터 칼질에서 즉사를 피한겨? 뭐 특수기능이라기엔 너무 마지막 발악 같던데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해츨링
보모질 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클리셰야..
찬성: 9 | 반대: 11
근데 왜 여자 용병은 안죽임? 딴애들은 잘만 죽이면서... 너무 이런식이면 좀 그런데요?
찬성: 6 | 반대: 31
용이구나
불쌍한 리자드맨 ㅠ
용이네
마지막 남은 용이구먼
용이다 용! 용이 산다!
찬성: 1 | 반대: 1
작가 님이 스승과 제자 구도를 상당히 좋아하네요. 발리안 장건 로크 모두 제자 비슷한 꼬맹이들이 나오네요.
음...조그 뻔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왕도이기도 하니까 컵라면님이라면 이걸 색다르게 풀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9/17 불티를 튀었다 -> 불티를 튕겨댔다 / 불티를 튀겼다
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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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