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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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원주민 여캐는 히로인이 아니였다
찬성: 24 | 반대: 0
중단 열 개기 얻으려나
찬성: 1 | 반대: 0
와 아련하다. 서부 특유의 방랑자 느낌도 강하게들면서 무림 분위기도 잘 녹여진것같은 묘사가 정말 좋네요
찬성: 106 | 반대: 0
간지다.........
찬성: 16 | 반대: 0
무림서부는...정통...무협이다(서명 중)
찬성: 241 | 반대: 0
크 좋다
찬성: 0 | 반대: 0
캬. 마을이 안전해지니 다시 홀로 떠나는 협객! 멋지네요. 그리고 선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니 선한 마음으로 보답을 받는게 멋지네요. 언젠가 신대륙 전체에 대협 장건의 명성이 퍼지길.
찬성: 51 | 반대: 0
간지난다 진짜 이런게 무협인건가
찬성: 25 | 반대: 0
에피소드 하나마다 서부극 하나 보는 느낌 재밌다
개멋있어
보답도 바라지 않고, 명예를 바라지도 않는 고리타분한 협객. 그것이 멋이고 진정한 협객이다...!
찬성: 148 | 반대: 0
크으... 연정을 뒤로하고 노을지는 황야로 떠나가는 상남자의 뒷모습... 이것이 서부의 낭만인것입니다 여러분!!!
찬성: 27 | 반대: 0
무와 협이 있으면 그곳이 어디든 무협입니다
찬성: 73 | 반대: 0
좋구만
애초에 현대 무협이란 장르가 웨스턴 무비 영향을 받았으니...
찬성: 5 | 반대: 0
그와중에 쬬 영물될려고 영단 먹을려고하네 ㅋㅋㅋㅋ
찬성: 129 | 반대: 0
이 맛이지 이게 '협'이지
찬성: 6 | 반대: 0
분위기 너무 멋지다
찬성: 2 | 반대: 0
좋다
비밀 댓글입니다.
고전적인 모험담. 협과 의가 살아 숨쉰다!
찬성: 29 | 반대: 0
싸나이는 조용히 떠난다
찬성: 4 | 반대: 0
주모~~ 웨스턴 브금 한사발!
찬성: 13 | 반대: 0
이게 '무협'이지
찬성: 7 | 반대: 0
그런데 주인공은 왜 계속 떠도는 거죠? 무슨 이유가 있을터인데
크으...마지막 장면이 가슴을 올리네요.
진정한 상남자의 길이다
좋네양 좋아요, 이러다가 또 급류에 휩쓸려 큰 모험을 시작하겠죠
찬성: 2 | 반대: 2
캬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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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