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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찬성: 2 | 반대: 0

재미있어요!

찬성: 3 | 반대: 3

복수만큼 달콤한 것도 없지!

찬성: 9 | 반대: 3

10만점 달성하고 집으로 보내달라했는데 보내주지도 않고 ...

지들 할말만하고 끝? 점수를 모아도 보상도 안주는데 할이유가있나요?

찬성: 135 | 반대: 6

주인공도 딱히 정가는 캐릭은 아니네요.

찬성: 90 | 반대: 6

설정이 너무 작위적인데 애초에
10만포인트 다 얻었으면 집에 보내줘야지
안보내줄거 아는데 뭐하러 이걸 봐야하나요.

찬성: 109 | 반대: 12

아니 너무 시스템에 익숙해진거 같은데 저 시스템은 신들이 유희용으로 만든 장난감 패스정도 같습니다
어차피 죽을 녀석한테 신경써줄 필요가 없다고 가차없이 버리는 것도 그렇고 버리면 안되었던 장난감에 무슨 애정이 있겠습니까

찬성: 110 | 반대: 4

trpg네 개꿀

찬성: 6 | 반대: 4

ㅡ.ㅡ

찬성: 3 | 반대: 0

복수 피 고통

찬성: 1 | 반대: 0

그레이트면 great일텐데요 왜 greater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세계를 구해야 되는데 애가 병신이야. 직접 안죽인게 다행이네

찬성: 10 | 반대: 14

지가 원해서 온건데 원하지 않았다고 복수심을 불태우는 ㅂㅅ같은

찬성: 19 | 반대: 19

신들의 주사위 규칙에서 움직이는데 주인공은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음??

찬성: 6 | 반대: 1

복수하기전에 너놈 대가리부터 고쳐라.
비루한근성과 나약한정신!
못고치면 그냥 뒤져~

찬성: 15 | 반대: 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집갈려고 능력도안올리고버스만타던 무사안전주의트롤이 쓰레기취급당했다고분노폭팔

찬성: 49 | 반대: 1

창기사로서 재능이 꽃피우길 바랬는데 7년이 훌쩍 지나가버려서 당황스럽네요
성좌도 쓰레기밖에 없고
후원성좌같은걸 기대했는데

찬성: 1 | 반대: 5

설정을 색다르게 할려면 뭔가 앞뒤도 맞고 누가봐도 고개를 끄덕일정도의 개연성이 있어야하는데... 휴

찬성: 23 | 반대: 2

처음에 창기사 클레스 받았는데 여신이 왜 힐러라고 하는거죠?

찬성: 29 | 반대: 3

색다른맛이 있어서 괜찮네

찬성: 1 | 반대: 1

존나재미없네요

찬성: 6 | 반대: 6

여기 원주민들과 인구비가 어떻게됨? 용사들만 사는세상인가?

찬성: 2 | 반대: 0

플레이를 신이 한다면 개인의 의지는 없는건가요.. 뭔가에 찔리고 주인공만 깨어난건가

찬성: 1 | 반대: 0

아니 dnd룰을 배긴거 같은데 조사는 하고 오신거 맞습니까??
왜 이리 엉성합니까??

찬성: 11 | 반대: 2

다이시던전 같아서 좋네

찬성: 1 | 반대: 0

뭐부터 말해야 할까?
설정은 신들의 주사위 놀음에서 우연히 받아나 독립적인 존재가 되었는데 시스템의 혜택은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같은데 애초에 운명을 조정 할 수 있는 존재가 허락하지 않았는데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입니다.
차라리 여신이 다키스트 던전의 부활 이벤트같이 중요 인물을 살리기 위해 주인공을 희생했다는 식으로 전개했으면 그래도 나았으려나? 애매한 전개가 되니 고구마가 아니라 괴악함 이벤트가 돼버리는군요. 게다가 10만 포인트 귀환 설정도 그렇고 세계관 설정도 갸우뚱하고, 이후 설정 충돌이 될만한 상황묘사도 좀 있고!

찬성: 16 | 반대: 1

이번편으로 주인공도 졸렬한 쓰레기인게 밝혀졌네요. 7년 동안 힐이 부족해서 죽은 파티원 한둘이 아닐텐데 알고보니 포인트 쓰면 언제든지 힐 보충 가능했지만 포인트를 모아야 하기에 그동안은 버린듯. "난 포인트를 모아 집에 가야해! 살려주지 못해서 미안! 파티원 목숨보단 내 포인트지!!!"

찬성: 41 | 반대: 0

쓰레기 취급당한게 당연햇내

찬성: 8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