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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생 님의 서재입니다.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체대생
작품등록일 :
2020.03.07 13:00
최근연재일 :
2021.12.23 12:30
연재수 :
344 회
조회수 :
1,595,590
추천수 :
39,133
글자수 :
1,9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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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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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3.16 19:28
조회
51,447
추천
0
글자
0쪽

'자콥'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갈비'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룡2'님 저에게 과분한 금액을 2번이나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rtis'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 다시 한 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춤뻡 빌런'님 후원도 해주시고 부족한 글, 소개글 까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틸란'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ccvu123'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 다시 한 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r하'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필 하세요!! ㅎㅎ


'Hajin'님 ...ㅠ 좋은 말도 해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셔서 정말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ㅠㅠㅠ


'홀리오'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n8033_bluemoon-99'님 저에게 과분한 금액입니다 ㅠㅠ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f2295_jko9530'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 다시 한 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lotte7150'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작품은 제 실제 후회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1화 내용.

4살 때 아파트 안내음을 듣고 따라친 것.

어렸을 때, 악보도 볼 줄 모르는데 콩쿨에서 우승한 것.

어머니께서 작은 피아노 학원을 하시는 것.(물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경찰의 길을 걷기 바라신 것.

마지막으로 김대화 만큼(?)은 아니지만 절대음감.

전부 제 이야기입니다.

단, 저는 예고의 갈림길에서 인문계를 택했으며, 회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후회도 주인공만큼이나 많이 했고요.

때문에, 주인공에게 괜히 제가 감정이입이 되서, 좋은 댓글을 받을 때 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제가 대댓글을 달지 않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가 괜한 실수를 할까봐 조심스럽네요.

사실, 대댓글을 쓰고 지우고를 몇번이나 반복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예외로 오타 지적이나 작품에 관한 질문 혹은 지적을 주신다면 대댓글 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 사랑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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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20.03.26 11:53
    No. 1

    나중에...먼 미래에 삶이 끝나실 무렵....대화처럼 회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1 세라드엘
    작성일
    20.03.27 17:20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9 정시연재
    작성일
    20.04.02 04:41
    No. 3

    작가님도 기만자셨네... 글도 잘쓰시고 음악도 잘하면...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체대생
    작성일
    20.04.02 13:50
    No. 4

    글 잘쓴다는 말은 처음 듣는 지라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흑흑....감동의 물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Rabella
    작성일
    20.04.11 10:10
    No. 5

    작가님 기만러시네요.. 다른분 댓글처럼.. 글도 음악도.. 하루만에 쭉쭉 다보고 공지까지 다보고 ㅠㅠ 왜 다음편이없나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체대생
    작성일
    20.04.11 11:41
    No. 6

    헐...너무 감동이에요 하진님 ㅠㅠ 좋은 말 너무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성실연재 할게요 흑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Theresia
    작성일
    20.04.14 14:35
    No. 7

    ......절대음감 부럽네요. 글도 잘쓰시고..허어어 역시 세상은 재능인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이베리어
    작성일
    20.04.19 00:35
    No. 8

    아니 나혼자 속아 버렸네ㅋㅋㅋㅋ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보고 다음편누르니깐 후원 고맙대서 유튭중에 누가 후원했다는 내용인줄알았자나 ㅋㅋㅌ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니바
    작성일
    20.04.20 11:25
    No. 9

    근데 지금은 체대생이십니까요? 이정도면 현실 재능 몰빵인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달밤달밤
    작성일
    20.06.02 21:20
    No. 10

    뭐야 작가님도 그만세 였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ag*****
    작성일
    20.08.01 04:55
    No. 11

    문득, 작가님의 연주가 듣고 싶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s****
    작성일
    20.10.04 05:10
    No. 12

    작가님,
    잘읽었습니다...
    그런데ㅠ
    다음편이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배견
    작성일
    20.10.25 21:16
    No. 13

    소름..진짜멋있다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풀뜯는푸우
    작성일
    20.12.31 18:26
    No. 14

    와..실제 이야기 ㄷㄷ..예고를 선택 했다면...손아름 같은 분이 지금의 여친 혹은 와이프가 되었을수도 있다는거군요 ..! 하지만,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 나중에서라도 다르게 만난다고 믿고 있기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체대생
    작성일
    21.01.01 13:18
    No. 15

    ㅋㅋㅋㅋ인연이라면 그럴 테죠! 풀뜯는푸우님 늘 응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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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100 G 제327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5) +4 21.01.12 648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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