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콥'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갈비'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초룡2'님 저에게 과분한 금액을 2번이나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rtis'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 다시 한 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춤뻡 빌런'님 후원도 해주시고 부족한 글, 소개글 까지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틸란'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kccvu123'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 다시 한 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r하'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건필 하세요!! ㅎㅎ
'Hajin'님 ...ㅠ 좋은 말도 해주시고 후원까지 해주셔서 정말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ㅠㅠㅠ
'홀리오'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n8033_bluemoon-99'님 저에게 과분한 금액입니다 ㅠㅠ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f2295_jko9530'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원 다시 한 번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lotte7150'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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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 실제 후회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1화 내용.
4살 때 아파트 안내음을 듣고 따라친 것.
어렸을 때, 악보도 볼 줄 모르는데 콩쿨에서 우승한 것.
어머니께서 작은 피아노 학원을 하시는 것.(물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경찰의 길을 걷기 바라신 것.
마지막으로 김대화 만큼(?)은 아니지만 절대음감.
전부 제 이야기입니다.
단, 저는 예고의 갈림길에서 인문계를 택했으며, 회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후회도 주인공만큼이나 많이 했고요.
때문에, 주인공에게 괜히 제가 감정이입이 되서, 좋은 댓글을 받을 때 마다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제가 대댓글을 달지 않는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가 괜한 실수를 할까봐 조심스럽네요.
사실, 대댓글을 쓰고 지우고를 몇번이나 반복한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예외로 오타 지적이나 작품에 관한 질문 혹은 지적을 주신다면 대댓글 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 사랑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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