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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생 님의 서재입니다.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체대생
작품등록일 :
2020.03.07 13:00
최근연재일 :
2021.12.23 12:30
연재수 :
344 회
조회수 :
1,595,590
추천수 :
39,133
글자수 :
1,9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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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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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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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가 체대생입니다.

짧은 유료화 공지와 소심한 작가의 잡설이 있을 예정입니다.

잡설은 굳이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이런 공지를 적게 되다니, 아직 꿈만 같네요. 전부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전 성실합니다. 이거 하나는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휴재 없이 성실연재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유료화 관련 안내를 하겠습니다.


『일시 : 4월 22일 16시

무료 분량 : 25화까지

연재 시간 : 매일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성장하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수가 진행될수록 더 퀄리티 높은 글이 되리라 약속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지금부턴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잡설입니다.

가독성이 꽝이어도 이해해주시면...ㅠㅠ


우선, 다른 공지에서 밝혔듯이, 실제 제 후회를 바탕으로 만든 소설로 유료화를 가서 더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전부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유료화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작품의 개수로 따지면 이번이 3번째네요. 처음엔 로맨스를 도전했고 두 번째는 헌터물, 세 번째가 지금 ‘피아노 천재의 예고 생활’ 입니다. 사실, 유료화 갈 성적은 아니다란 말을 들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작품만큼은 꼭 완결을 내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니까요. 또 세 작품중에서 주인공에게 가장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그런 저에게,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신 독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후원을 해주신 여러 독자님들께도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독자분들께서 하신 질문들, 이 공지를 빌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1. 악보도 볼 줄 모르는 놈이 어떻게 콩쿨을 나가느냐. 개연성이 없다.


이런 류의 지적이 엄청 많았습니다. (인신 공격을 포함한 심한 악플은...지우기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ㅠ)

실제로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악보를 볼 줄 모르지만 콩쿠르에서 대상을 탔습니다. 그래서 전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전 피아노를 칠 때 악보를 볼 줄 몰라서, 들리는 대로 연주를 합니다...!!(절대 자랑은 아닙니다. 그냥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절대음감이 뭐 대단한 건줄 아느냐. 전혀 특별한 게 아니다.


이런 류의 댓글도 엄청 많았습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절대음감 절대 대단한 거 아닙니다. 후천적으로 발현될 수 있는 음감이라고도 하더군요. 그 무엇보다, 제가 절대음감...이라 알고 있습니다. 전혀 대단한 게 아니라는 걸요.

하지만 절대음감도 세분화적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곡을 듣고 얼핏 따라 칠 순 있지만, 완벽하게 똑같이 칠 순없는 것 처럼요. 그리고 왼손에 복잡한 코드가 섞여있을 땐, 흉내조차 내지 못합니다. 근데 진짜 타고난 절대음감들은 아무리 복잡한 음이라도 한번 듣는 것만으로 똑같이 재현할 수 있습니다. 저는 김대화가 그런 타고난 음감을 가졌지만, 피아노에 관심이 없어서 노력을 아예 하지 않은 캐릭터로 설정하였습니다.


3. 왜 필명이 체대생이냐. 닉값해라.


이거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습니다.

사실, 전 예고의 갈림길에서 인문계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체대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체육을 정말 좋아했거든요. 참 웃기죠..?ㅋㅋㅋ 근데 어쩌겠습니까. 전부 제가 선택한 길인걸요. 이제는 또 글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은 후회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지금 이렇게 독자님들의 관심 덕분에 유료화를 하니까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뭔가를 이뤄냈다는 게 값진 거죠.


사실, 제 필명이 체대생인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 이름이 ‘글쓰는 체대생’ 이거든요.

아, 아직 시작을 한 건 아닙니다. 5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채널이랑 동일하게 필명을 체대생으로 바꾸었습니다. 주로 올릴 동영상은 vlog와 웹소설 관련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재미로 저희 집 뚜비 동영상 2개를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강아지 좋아하시는 독자분들께선 한번 놀러와주세요ㅎㅎ(심쿵사 조심하시길..넘 귀엽습니다.)


여기까지 작가 체대생의 긴 잡설이었습니다.

읽어주셨다면...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 _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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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100 G 제341악장 - 마지막화 +17 21.01.26 851 40 13쪽
341 100 G 제340악장 - 맞닿은 입술 +3 21.01.26 735 30 12쪽
340 100 G 제339악장 - 월광(2) +8 21.01.24 661 35 12쪽
339 100 G 제338악장 - 월광(1) +12 21.01.22 674 34 14쪽
338 100 G 제337악장 - 이게 가능하구나 +4 21.01.22 702 35 12쪽
337 100 G 제336악장 - 기억 속 앨범 +8 21.01.21 707 41 15쪽
336 100 G 제335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13) +10 21.01.20 701 47 15쪽
335 100 G 제334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12) +5 21.01.20 647 36 15쪽
334 100 G 제333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11) +5 21.01.18 636 31 12쪽
333 100 G 제332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10) +5 21.01.17 640 29 12쪽
332 100 G 제331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9) +5 21.01.17 649 31 14쪽
331 100 G 제330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8) +7 21.01.15 641 34 12쪽
330 100 G 제329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7) +4 21.01.14 639 35 13쪽
329 100 G 제328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6) +4 21.01.13 642 32 12쪽
328 100 G 제327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5) +4 21.01.12 648 33 12쪽
327 100 G 제326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4) +3 21.01.11 645 35 13쪽
326 100 G 제325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3) +4 21.01.10 652 34 12쪽
325 100 G 제324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2) +5 21.01.08 655 35 12쪽
324 100 G 제323악장 - 나는 피아노가 하고 싶었다, 간절하게(1) +3 21.01.08 687 32 12쪽
323 100 G 제322악장 - 쇼팽 국제 콩쿠르, 다시 한번(3) +6 21.01.06 700 33 11쪽
322 100 G 제321악장 - 쇼팽 국제 콩쿠르, 다시 한번(2) +4 21.01.06 659 24 14쪽
321 100 G 제320악장 - 쇼팽 국제 콩쿠르, 다시 한번(1) +3 21.01.05 682 3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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