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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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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Lv.23
S수미르
2021.07.02
05:41
이제 아드님 얼굴이 낮이 익네요.
부럽습니다.
공모전 어떠셨나요?
이렇게 또 한발 나가는거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Lv.23
별부자
2021.07.02
13:00
저는 공모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혹시...
S수미르님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항산 건필하셔요^^*
Lv.23
S수미르
2021.04.26
15:53
별부자님.
빈약한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이신가보죠?
너무 예쁩니다.
건필하시고 완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Lv.23
별부자
2021.06.28
15:48
공모전 때문에 이제야 답글 드리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Lv.35
[탈퇴계정]
2020.09.19
23:08
어떻게 지내시나요?
Lv.23
별부자
2020.10.07
16:57
아! 잘 지내시죠?
전 생업에 전념하느라 요즘 글을 못 읽었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Lv.35
[탈퇴계정]
2020.08.09
00:08
'너는 울 때 눈썹을 떨구는군' (박형준 詩, 눈썹 중에서-) ;; 하, 그런데……. 그 눈썹이 '내가 울 때 두고 온 눈썹'이란다. 나는 이제야 알겠다. 왜 너의 눈물이 나의 눈물일 수 있는지를…….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내가 울렸던 어느 누가 울고 있나 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Lv.23
별부자
2020.08.09
10:51
눈물은 슬플때도 흐르지만, 기쁠때도 흐르죠.
작가님께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환희의 눈물을 흐르게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비가 억수같이 퍼붇고 있는데...도대체 몇명이나 울리신거???
Lv.35
[탈퇴계정]
2020.08.09
11:01
제 앞에서 울지 않았다고 울지 않은 건 아니라서... 몇 명이라곤 말 할 수 없네요. 가만 보면 존재 자체가 희노애락의 비빕밥이라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회귀를 원하진 않습니다. 어차피 고해라서... 그 바다 속으로 풍덩? 아, 끔찍합니다.(ㅎ) 남은 인생 밝고,, 건강하고, 좋은 일 하고, 잘 살아보자고, 다짐합니다. 아무든 비 피해 없기를 빕니다.
Lv.23
별부자
2020.08.10
10:55
작가님같은 분이 곁에 있는 분들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고집만 세지고, 악담만 퍼붓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작가님같이 밝게 살려는 분들이 한 명만 있어도 분위기 확 살아나거든요.
작가님의 향기가 풍성한 가을의 들판처럼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Lv.39
블랙찰나
2020.05.30
23:28
별부자라는 아이디 참 마음에 드네요. 늘 건승 건필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Lv.23
별부자
2020.06.01
09:43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 건승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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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05:41
부럽습니다.
공모전 어떠셨나요?
이렇게 또 한발 나가는거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2021.07.02
13:00
내년에는 혹시...
S수미르님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항산 건필하셔요^^*
2021.04.26
15:53
빈약한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이신가보죠?
너무 예쁩니다.
건필하시고 완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1.06.28
15:48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20.09.19
23:08
2020.10.07
16:57
전 생업에 전념하느라 요즘 글을 못 읽었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20.08.09
00:08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내가 울렸던 어느 누가 울고 있나 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2020.08.09
10:51
작가님께서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환희의 눈물을 흐르게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비가 억수같이 퍼붇고 있는데...도대체 몇명이나 울리신거???
2020.08.09
11:01
2020.08.10
10:55
나이가 들 수록 고집만 세지고, 악담만 퍼붓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작가님같이 밝게 살려는 분들이 한 명만 있어도 분위기 확 살아나거든요.
작가님의 향기가 풍성한 가을의 들판처럼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2020.05.30
23:28
2020.06.0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