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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부자

작가 프로필

 글을 쓴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
 그건 아마도 글에 힘이 들어감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온갖 욕심과 잡념들...

 글이 주는 즐거움을 속에 파묻히면 이 모든 과정들이 부드럽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이 것은 글을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 같다.

 점점더 각박해지고, 오염도 심해지는 나날 속에서 글로나마 쌓여있던 스트레스도 날리고, 마음의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해본다. 
 이 세상에는 쌓이는 스트레스들에 비해, 마음에 드는 글이 너무 적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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