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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는밤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1월 16일

제기랄. 차라리 슬럼프니 뭐니 빌빌대고 있을동안 글이라도 한줄 더 쓸걸.

한동안 쉬었더니 조회수와 선작이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게 한계일까.

아니다. 더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선작 200이다.

이제 가까스로 중반으로 들어갔다.

어쩌면, 어쩌면 돈 백만원을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무 큰 바램일까.

할 수 있다.

빌어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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