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차라리 슬럼프니 뭐니 빌빌대고 있을동안 글이라도 한줄 더 쓸걸.
한동안 쉬었더니 조회수와 선작이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게 한계일까.
아니다. 더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선작 200이다.
이제 가까스로 중반으로 들어갔다.
어쩌면, 어쩌면 돈 백만원을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무 큰 바램일까.
할 수 있다.
빌어먹을
할 수 있다.
제기랄. 차라리 슬럼프니 뭐니 빌빌대고 있을동안 글이라도 한줄 더 쓸걸.
한동안 쉬었더니 조회수와 선작이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게 한계일까.
아니다. 더 올라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선작 200이다.
이제 가까스로 중반으로 들어갔다.
어쩌면, 어쩌면 돈 백만원을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무 큰 바램일까.
할 수 있다.
빌어먹을
할 수 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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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내 일상 | 1월 24일 | 17-01-24 |
16 | 내 일상 | 1월 20일 | 17-01-20 |
15 | 내 일상 | 1월 17일 | 17-01-17 |
» | 내 일상 | 1월 16일 | 17-01-16 |
13 | 내 일상 | 1월 12일 | 17-01-12 |
12 | 내 일상 | 1월 10일 | 17-01-10 |
11 | 내 일상 | 1월 9일 | 17-01-09 |
10 | 내 일상 | 1월 8일 | 17-01-08 |
9 | 내 일상 | 1월 7일 | 17-01-07 |
8 | 내 일상 | 1월 6일 | 17-01-06 |
7 | 내 일상 | 1월 5일 | 17-01-05 |
6 | 내 일상 | 1월 4일 | 17-01-04 |
5 | 내 일상 | 1월 3일 | 17-01-03 |
4 | 내 일상 | 두렵다. | 17-01-02 |
3 | 내 일상 | 작은 발걸음 | 17-01-02 |
2 | 내 일상 | 전체 뷰가 300을 넘었다 | 16-12-22 |
1 | 내 일상 | 마음이 꺾여나간다. | 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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