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300이 넘었다.
다섯분정도는 아직까지 따라와주시는 것 같다.
손톱만한 성과일까.
그래도 눈뜨고 못 읽어줄 글까지는 아닌것 일까
어차피 뷰의 300중에 30정도는 수정한답시고 들락거렸던 나의 뷰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한 씬을 쓰고 있어서인지, 글이 잠깐 늘어졌다.
후딱 달려서 어서 빨리 일반연재로 넘어가야겠다.
물론 그 전에 초반부를 다듬어서 연독률을 높여야 하겠지만.
뷰가 300이 넘었다.
다섯분정도는 아직까지 따라와주시는 것 같다.
손톱만한 성과일까.
그래도 눈뜨고 못 읽어줄 글까지는 아닌것 일까
어차피 뷰의 300중에 30정도는 수정한답시고 들락거렸던 나의 뷰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한 씬을 쓰고 있어서인지, 글이 잠깐 늘어졌다.
후딱 달려서 어서 빨리 일반연재로 넘어가야겠다.
물론 그 전에 초반부를 다듬어서 연독률을 높여야 하겠지만.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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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내 일상 | 1월 24일 | 17-01-24 |
16 | 내 일상 | 1월 20일 | 17-01-20 |
15 | 내 일상 | 1월 17일 | 17-01-17 |
14 | 내 일상 | 1월 16일 | 17-01-16 |
13 | 내 일상 | 1월 12일 | 17-01-12 |
12 | 내 일상 | 1월 10일 | 17-01-10 |
11 | 내 일상 | 1월 9일 | 17-01-09 |
10 | 내 일상 | 1월 8일 | 17-01-08 |
9 | 내 일상 | 1월 7일 | 17-01-07 |
8 | 내 일상 | 1월 6일 | 17-01-06 |
7 | 내 일상 | 1월 5일 | 17-01-05 |
6 | 내 일상 | 1월 4일 | 17-01-04 |
5 | 내 일상 | 1월 3일 | 17-01-03 |
4 | 내 일상 | 두렵다. | 17-01-02 |
3 | 내 일상 | 작은 발걸음 | 17-01-02 |
» | 내 일상 | 전체 뷰가 300을 넘었다 | 16-12-22 |
1 | 내 일상 | 마음이 꺾여나간다. | 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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