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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는밤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전체 뷰가 300을 넘었다

뷰가 300이 넘었다.

다섯분정도는 아직까지 따라와주시는 것 같다.

손톱만한 성과일까.

그래도 눈뜨고 못 읽어줄 글까지는 아닌것 일까


어차피 뷰의 300중에 30정도는 수정한답시고 들락거렸던 나의 뷰겠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한 씬을 쓰고 있어서인지, 글이 잠깐 늘어졌다.

후딱 달려서 어서 빨리 일반연재로 넘어가야겠다.


물론 그 전에 초반부를 다듬어서 연독률을 높여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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