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새벽 두시다.
분명 어제 새벽 3시까지 글을 쓰고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자그마치 21시간이나 쳐자고 있던 것인가.
난 뭐하는 빌어먹을 새끼이길래 이 사단을 내는 것일까.
급히 확인해보니 어제 새벽에 올렸던 글 덕분에 연참대전 탈락은 면했다.
제기랄.
일어나보니 새벽 두시다.
분명 어제 새벽 3시까지 글을 쓰고 잠들었던 기억이 난다.
자그마치 21시간이나 쳐자고 있던 것인가.
난 뭐하는 빌어먹을 새끼이길래 이 사단을 내는 것일까.
급히 확인해보니 어제 새벽에 올렸던 글 덕분에 연참대전 탈락은 면했다.
제기랄.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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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내 일상 | 1월 24일 | 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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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내 일상 | 1월 4일 | 17-01-04 |
5 | 내 일상 | 1월 3일 | 17-01-03 |
4 | 내 일상 | 두렵다. | 17-01-02 |
3 | 내 일상 | 작은 발걸음 | 17-01-02 |
2 | 내 일상 | 전체 뷰가 300을 넘었다 | 16-12-22 |
1 | 내 일상 | 마음이 꺾여나간다. | 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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