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
흔히 말하는 제목뽕이 모자란 걸까.
한 편을 올리면 새로운 독자로 보이는 분이 많아야 두분이 늘어난다.
벌써부터 약한소리를 하는걸 보니 사람이 덜 된 것일까.
엔딩을 내고 싶다. 엔딩을 낼 것이다.
얼마나 이어질 지는 모르지만,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끝까지 달릴 것이다.
글의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
흔히 말하는 제목뽕이 모자란 걸까.
한 편을 올리면 새로운 독자로 보이는 분이 많아야 두분이 늘어난다.
벌써부터 약한소리를 하는걸 보니 사람이 덜 된 것일까.
엔딩을 내고 싶다. 엔딩을 낼 것이다.
얼마나 이어질 지는 모르지만,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끝까지 달릴 것이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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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내 일상 | 1월 24일 | 17-01-24 |
16 | 내 일상 | 1월 20일 | 17-01-20 |
15 | 내 일상 | 1월 17일 | 17-01-17 |
14 | 내 일상 | 1월 16일 | 17-01-16 |
13 | 내 일상 | 1월 12일 | 17-01-12 |
12 | 내 일상 | 1월 10일 | 17-01-10 |
11 | 내 일상 | 1월 9일 | 17-01-09 |
10 | 내 일상 | 1월 8일 | 17-01-08 |
9 | 내 일상 | 1월 7일 | 17-01-07 |
8 | 내 일상 | 1월 6일 | 17-01-06 |
7 | 내 일상 | 1월 5일 | 17-01-05 |
6 | 내 일상 | 1월 4일 | 17-01-04 |
5 | 내 일상 | 1월 3일 | 17-01-03 |
4 | 내 일상 | 두렵다. | 17-01-02 |
3 | 내 일상 | 작은 발걸음 | 17-01-02 |
2 | 내 일상 | 전체 뷰가 300을 넘었다 | 16-12-22 |
» | 내 일상 | 마음이 꺾여나간다. | 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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