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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없는밤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마음이 꺾여나간다.

글의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

흔히 말하는 제목뽕이 모자란 걸까.

한 편을 올리면 새로운 독자로 보이는 분이 많아야 두분이 늘어난다.


벌써부터 약한소리를 하는걸 보니 사람이 덜 된 것일까.


엔딩을 내고 싶다. 엔딩을 낼 것이다.

얼마나 이어질 지는 모르지만, 지금 쓰고 있는 글은 끝까지 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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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17 내 일상 | 1월 24일 17-01-24
16 내 일상 | 1월 20일 17-01-20
15 내 일상 | 1월 17일 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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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 일상 | 1월 12일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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