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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서

조선, 혁명의 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태사령
그림/삽화
김민지
작품등록일 :
2019.06.12 18:20
최근연재일 :
2024.04.26 18:10
연재수 :
848 회
조회수 :
4,992,508
추천수 :
183,354
글자수 :
5,77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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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16:40
조회
1,38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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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사령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마침내 세계일주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지난 1년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세계일주 도중에 세계대전 주요 참전국(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에서 머무르며 역사의 현장을 둘러보곤 했습니다. 4부 집필에 상당한 영감을 받고 돌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독자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실 4부 연재 계획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새 표지 제작, 프로모션 여부 등을 놓고 매니지먼트와 의논한 결과, 4부 연재는 4월부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적의 시기를 고려해서 결정한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4월부터 연재가 재개되는건 아닙니다. 외전과 4부 프롤로그를 2월말부터 3월까지 연재할 계획입니다.

외전에서는 이선과 황실의 일상사를, 4부 프롤로그는 3부와 4부 사이의 세계사적 변화들을 다룰 생각입니다.

즉,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 중반에 해당되는 시기가 되겠습니다. 본래 계획은 축약해서 설명으로 하려고 했는데, 독자 여러분들 중에 이 시기도 다뤄줬으면 하는 분들이 있어서 소설 형식으로 쓰겠습니다. 외전과 4부 프롤로그는 비정기로 연재되며, 분량은 10~20화 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외전 & 4부 프롤로그 : 2월말~3월

4부 연재 : 4월 개시


조혁시는 당초 3부 완결 계획이었던지라 4부 연재에 고민이 많았습니다만, 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4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4부에서는 극단의 시대 - 국제적 이념의 대립과 세계대전을 다룰 예정입니다. 과연 극단의 시대에 이선과 대한제국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변화한 시대의 대단원을 다룰 최종장이 완결될 때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조금 늦었지만,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시는 바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태사령 드림


* 아직 4부 부제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고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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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61 빠가사이
    작성일
    24.02.23 19:35
    No. 1

    차기작은 2026년 부터인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장농다리
    작성일
    24.02.23 19:36
    No. 2

    오랫만이네요 작가님, 3월 10일 정도에 4부 시작할 거라 생각해서 1부부터 정주행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딱 공지가 떠서 너무 반갑네요.

    4부의 시대는 여러 의미로 극단의 시대이니 그대로 쓰는 게 제일 무난한 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o.k
    작성일
    24.02.23 20:17
    No. 3
  • 작성자
    Lv.35 Vaeni
    작성일
    24.02.23 21:48
    No. 4

    4부 부제는 뭐가 될지 궁금하네요. 대한, 민주의 시대이려나요?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계란폭격밥
    작성일
    24.02.24 01:09
    No. 5

    부제는 그거 어떨까요?

    빛의 길 - 대붕의 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프라텐
    작성일
    24.02.24 01:21
    No. 6

    드디어 기다리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알프스펭귄
    작성일
    24.02.24 03:53
    No. 7

    멈춰있던 지구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17 rbgygsc
    작성일
    24.02.24 04:37
    No. 8

    작가넴 여행썰풀어주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사자룡
    작성일
    24.02.24 09:23
    No. 9

    소식듣고 달려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n7******..
    작성일
    24.02.24 13:22
    No. 10

    쥔공이 전함 내려치기좀 안했으면 좋겠네여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89 억새풀소리
    작성일
    24.02.24 20:31
    No. 11

    소식듣고 방문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커피야구
    작성일
    24.02.24 23:37
    No. 12

    1부 부제, 혁명의 시대
    2부 부제, 제국의 시대
    3부 부제, 국민의 시대

    4부 부제, ????의 시대

    2차세계대전이 나오니까 패권을 확립하기 위해 각국이 싸운다는 점에서 패권의 시대 어떤가요?
    물론, 기존 부제인 극단의 시대도 좋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데리어
    작성일
    24.02.25 16:50
    No. 13

    이념들이 본격적으로 경쟁하기 시작한 시대이니 이념의 시대도 좋을 듯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청운淸雲
    작성일
    24.02.26 21:45
    No. 14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행인.3
    작성일
    24.02.27 03:02
    No. 15

    4부 이념의 시대 - 대한의 원자
    폭탄 말고 이진의 아들, 원자(元子)의 시각으로 자본주의-공산주의, 민주주의-전체주의의 간극에서 방황하는 모습 말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태자이겠지만, 상황이 계시니 적당히 원자라고 가정했습니다.
    대공황 등으로 혼란스러운 정세에 전제왕정으로 복고하여 사회적 혼란을 줄이는 것이 낫지 않은가 고민하고, 할아버지 이선, 아버지 이진에게 배우며 또 고민하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인물로요. 이진에게 혼나면, 이선에게 쪼르르 달려가고 하는 장면도 생각해볼법 하네요.
    웹소설이라는 장르의 한계, 이진의 성장기에 대한 독자분들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좋지 않은 평을 받겠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ko******
    작성일
    24.02.27 15:46
    No. 16

    극단의 시대와 새로운 시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hyunsu9
    작성일
    24.02.29 15:19
    No. 17

    이념의 시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에뮤다
    작성일
    24.02.29 19:03
    No. 18

    4부 전영 세계 전도도 업데이트 해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슈리옹
    작성일
    24.02.29 20:14
    No. 19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중강진
    작성일
    24.02.29 21:48
    No. 20

    연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장농다리
    작성일
    24.03.10 18:17
    No. 21

    4부는 광기의 시대가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24.03.11 08:31
    No. 22

    이념의 시대가 어울리기는 하는데 다른 의미로 신앙의 시대이기도 하고.... 결국 이념도 자본논리를 따라간 걸 보여주는 시대였으니 자본의 시대도 맞는거 같고...

    그저 즐겁게 고대하고 있게씀이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k8******..
    작성일
    24.03.12 11:10
    No. 23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검은추기경
    작성일
    24.03.19 01:27
    No. 24

    존버는 승리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레킹볼
    작성일
    24.03.31 00:50
    No. 25

    옛날 라디오 드라마 중에 격동 50년이란게 있었죠.. 작 중 상황이 대내, 대외적으로 변화와 혼돈, 또 고난과 희망이 혼재하던 시대이니 격동의 시대도 괜찮을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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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100 G 4부 프롤로그 2화. 동아시아의 재편 +21 24.04.05 986 104 17쪽
833 100 G 4부 프롤로그. 극단의 시대 +24 24.04.04 983 97 16쪽
832 100 G 3부 종장. 국민의 시대, 종결 +19 24.04.03 956 106 16쪽
831 FREE 4부 연재 공지 - 파국의 시대, 황성의 봄 +22 24.04.01 1,676 92 4쪽
830 100 G 외전. 메멘토 모리 +12 24.03.29 888 102 16쪽
829 100 G 외전. 만수성절(萬壽聖節) +10 24.03.28 887 100 15쪽
828 100 G 외전. 황실의 경계인 +10 24.03.27 874 97 17쪽
827 100 G 외전. 황실의 이방인 여인 +16 24.03.22 912 105 16쪽
826 100 G 외전. 군주와 아버지 +10 24.03.21 914 106 16쪽
825 100 G 외전. 치세와 난세 +6 24.03.21 905 103 16쪽
824 100 G 외전. 역사의 변곡점 +8 24.03.20 929 99 17쪽
823 100 G 외전. 맥락과 이해관계 +31 24.03.15 940 114 17쪽
822 100 G 외전. 시대의 빛과 그림자 +18 24.03.13 949 107 17쪽
821 100 G 외전. 광란의 20년대 +7 24.03.13 953 97 15쪽
820 100 G 외전. 이선의 영원한 사랑 +13 24.03.07 940 104 16쪽
819 100 G 외전. 태상황 폐하의 순방 +14 24.03.07 953 92 17쪽
818 100 G 외전. 태시, 새로운 시대 +36 24.02.29 1,014 106 17쪽
817 100 G 외전. 대체역사의 대체역사 (3) +26 23.11.14 843 89 16쪽
816 100 G 외전. 대체역사의 대체역사 (2) +11 23.11.02 934 86 16쪽
815 100 G 외전. 대체역사의 대체역사 (1) +34 23.10.31 1,269 121 16쪽
814 100 G 외전. 여명의 세기 +31 23.03.20 1,474 156 17쪽
813 FREE 3부 후기 +63 23.03.10 4,565 146 4쪽
812 100 G 3부 221화. 대한, 국민의 시대 +17 23.03.10 1,412 149 18쪽
811 100 G 3부 220화. 생(生)의 찬미 +18 23.03.09 1,312 141 17쪽
810 100 G 3부 219화. 태시(太始) +20 23.03.07 1,309 146 16쪽
809 100 G 3부 218화. 선위(禪位) +12 23.03.06 1,324 136 16쪽
808 100 G 3부 217화. 천의(天意) +13 23.03.03 1,293 144 16쪽
807 100 G 3부 216화. 액년(厄年) +22 23.03.02 1,296 139 17쪽
806 100 G 3부 215화. 황태자 유럽 순방 +12 23.03.01 1,290 133 16쪽
805 100 G 3부 214화, 대아시아주의 +12 23.02.28 1,251 127 17쪽
804 100 G 3부 213화. 왕도의 간성 +9 23.02.27 1,253 122 17쪽
803 100 G 3부 212화. 동양평화론 +10 23.02.24 1,258 126 17쪽
802 100 G 3부 211화. 잃어버린 세계 +11 23.02.23 1,245 121 17쪽
801 100 G 3부 210화. 이독제독(以毒制毒) +6 23.02.22 1,264 123 15쪽
800 100 G 3부 209화. 교육의 시대 +16 23.02.21 1,292 136 15쪽
799 100 G 3부 208화. 황제의 딸 +24 23.02.20 1,293 138 16쪽
798 100 G 3부 207화. 붉은 황녀 +8 23.02.17 1,299 132 17쪽
797 100 G 3부 206화. 북방의 맹세 +10 23.02.16 1,238 128 16쪽
796 100 G 3부 205화. 동양의 새판짜기 +6 23.02.15 1,268 119 17쪽
795 100 G 3부 204화. 성전(聖戰) +6 23.02.14 1,263 131 16쪽
794 100 G 3부 203화. 유라시아 제국의 꿈 +13 23.02.09 1,348 137 16쪽
793 100 G 3부 202화. 비상한 공을 세웠도다 +13 23.02.08 1,318 139 16쪽
792 100 G 3부 201화. 비상한 시대를 만나 +16 23.02.07 1,320 163 17쪽
791 100 G 3부 200화. 백년의 고독 +22 23.02.06 1,315 156 16쪽
790 100 G 3부 199화. 동지이자 벗 +21 23.02.03 1,310 144 16쪽
789 100 G 3부 198화. 주군이자 동지 +11 23.02.02 1,303 129 16쪽
788 100 G 3부 197화. 고균의 마지막 구상 +18 23.02.01 1,322 143 15쪽
787 100 G 3부 196화. 개화 40년 +10 23.01.31 1,340 140 16쪽
786 100 G 3부 195화. 신진정부 +22 23.01.30 1,323 153 16쪽
785 100 G 3부 194화. 제6회 민의원 총선거 +15 23.01.27 1,314 146 17쪽
784 100 G 3부 193화. 국민의 정치 +15 23.01.26 1,326 131 16쪽
783 100 G 3부 192화. 정계개편 +15 23.01.25 1,343 145 16쪽
782 100 G 3부 191화. 외교에는 영구한 적도 없다 +50 23.01.20 1,382 172 17쪽
781 100 G 3부 190화. 외교에는 영원한 동맹도 없고 +12 23.01.20 1,317 130 16쪽
780 100 G 3부 189화. 외교 문제 +8 23.01.19 1,325 132 16쪽
779 100 G 3부 188화. 원단(元旦) +18 23.01.18 1,327 141 17쪽
778 100 G 3부 187화. 잠 못 이루는 제국 +14 23.01.17 1,354 136 16쪽
777 100 G 3부 186화. 갑자년 +15 23.01.16 1,332 137 16쪽
776 100 G 3부 185화. 유럽의 유혈 +16 23.01.13 1,323 135 17쪽
775 100 G 3부 184화. 옛 동지 +12 23.01.12 1,339 132 16쪽
774 100 G 3부 183화. 절호의 기회 +11 23.01.11 1,360 126 16쪽
773 100 G 3부 182화. 사과와 배상 +16 23.01.10 1,390 131 17쪽
772 100 G 3부 181화. 대일 압박 +14 23.01.09 1,392 131 16쪽
771 100 G 3부 180화. 군자의 복수 +16 23.01.06 1,424 134 17쪽
770 100 G 3부 179화. 도쿄, 불타오르다 +8 23.01.05 1,423 125 16쪽
769 100 G 3부 178화. 관동대학살 +10 23.01.04 1,417 137 16쪽
768 100 G 3부 177화. 관동대지진 +11 23.01.03 1,376 145 16쪽
767 100 G 3부 176화. 다양성의 나라 +15 23.01.02 1,390 135 16쪽
766 100 G 3부 175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16 22.12.30 1,364 137 16쪽
765 100 G 3부 174화. 증오의 시대 +20 22.12.29 1,349 140 16쪽
764 100 G 3부 173화. 비극과 소극 +10 22.12.28 1,351 136 15쪽
763 100 G 3부 172화. 군사 쿠데타 +10 22.12.27 1,380 131 16쪽
762 100 G 3부 171화. 검은 제국군 +26 22.12.26 1,427 145 16쪽
761 100 G 3부 170화. 아인슈타인 +17 22.12.16 1,429 142 17쪽
760 100 G 3부 169화. 국제 배후자본 +12 22.12.15 1,419 124 17쪽
759 100 G 3부 168화. 위기는 곧 기회 +13 22.12.14 1,416 134 17쪽
758 100 G 3부 167화. 하이퍼인플레이션 +13 22.12.13 1,395 133 16쪽
757 100 G 3부 166화. 역사의 수레바퀴 +16 22.12.12 1,438 123 16쪽
756 100 G 3부 165화. 파시즘의 몰락 +22 22.12.09 1,436 135 17쪽
755 100 G 3부 164화. 로마 진군 +7 22.12.09 1,370 116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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