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얼른 브런트가 무기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꺄하하하 거리는건 조금.. 음..
찬성: 0 | 반대: 0
음 처음으로 순위권이다. ㅎㅎㅎㅎ
본격적인 던전 탐사가 시작되겠네요! 과연 반지가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됩니다~
읽는 사람이 많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소서리스도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브런트와 스와이번 일행이 어떤 모험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여전히 흥미롭고 술술 읽히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더욱 날씨가 매섭게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옷도 두텁게 입으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며칠 전에 감기몸살로 호되게 당한 터라 더 건강에 신경이 쓰이네요.
헉, 깜짝이야♬
진짜 공성십자궁이 아쉽네요 그래서 다행이지만
건필하세요
으앙아 감질맛난다~!! 그나저나 브런트가 여러모로 슬슬렙업을하겠군요
무기가 너무 오래 끄는데요..
왜 활이 휘었을까나...
이양반들은 자신이 죽을수도 있었다는걸 알까
전작은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무기는 수리하고가야하는게 아닌지?!
스와이번이면 그 소서리스에 나오는 흡혈귀??
ㅋㅋㅋㅋ 이양반들은 브런트를 꽤하네로 생각하겠죠 버트 나중에 무기받고 봅시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정주행 하면서 느낀건데요. 음... 인물의 내면에 대한 묘사가 많지 않아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대본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죽일정도로 활을 쐈는데 굉장히 태연하게 넘어가네요. 브런트 호걸은 호걸입니다
죽일정도로 쐈는데 오히려 저 사람들을 걱정하다니 사람 좋군요 ㅎㄷㄷ
베르니타가 고무신 거꾸로 신을거 같은데 ㅋㅋ
옷! 몬스터와의 전투닷!
레벨 업!
후원하기
레그다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