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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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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우 멋있는 남자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짱먹으삼
아..볼트가 하나 남아있었어야 하는데..!
아아, 그의 이름은 프란치아의 을지문덕 테르지오
건필하세요^^
그런데 한마리의 흡혈귀에게 허락하면 모든 흡혈귀가 집안에 출입할 수 있나요? 뭐 설정이니까 별 상관없습니다만.
읽기에는 오히려 스무스하게 잘 읽혔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엄청 재밌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읽기에는 더 좋네여 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전 전처럼 행간 띄시는게 더 좋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오오 테르지오~~ 간지 오오오오
그저 즐겁게 읽을 뿐입니다~
뱀피 박멸
내용이 너무재밌고 박진감이 넘치네요 잘보고갑니다
행간은 딱히 눈에 띄진 않았습니다. 쓰기 편하실 대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필을 내일도 이어나가면 좋겠는데요~
좋아요 언제나 좋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잘 읽었습니다 테르지오가 어떻게 바르쿠스를 요리할지 기대되내요!
히힝 역시 선작 삭제를 안한 보람이 있었다능
마법사 흡혈귀가 안보이느거 보니 새끼에서 승급하겠군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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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