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진로님께서 예쁘게 작업해주셨습니다.
푸른 밤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최고지 않나요?
아마 아카카우의 마지막 일러스트가 될 듯 하군요. 매번 쓰는 소설에 진심인 남자 홍삼더덕입니다.
완결을 치고 한달 정도가 지났군요.
전 이래저래 빈둥거리면서 놀고 있습니다. 차지작이 될지도 모를 프로토 타입 책들도 좀 써보고 있고 엘더님으로부터 지구도 지키고 있습니다. 롱 리브 디 엘더.
신작을 언제 낼 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쇠한 몸부터 잘 채우고 오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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