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집에서 착실하게 싸들고 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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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일기는 일기장에 | 다시 다다다 돌아다녀야지. *5 | 13-05-10 |
248 | 일기는 일기장에 | 3D 입체 프린터 *3 | 13-05-09 |
» | 일기는 일기장에 | 예쁜딸이 될 거예요. *9 | 13-05-08 |
246 | 일기는 일기장에 | 기도해주세요. *5 | 13-05-06 |
245 | 일기는 일기장에 | 잡담. *7 | 13-05-04 |
244 | 일기는 일기장에 | 빈 병 수거 합니다. *3 | 13-05-03 |
243 | Inside World | [인사이드]미양 미옥 *2 | 13-05-03 |
242 | 일기는 일기장에 | 치킨님 영접 중 *7 | 13-05-01 |
241 | 일기는 일기장에 | 그의 행방. *4 | 13-05-01 |
240 | 일기는 일기장에 | 월급 나오고 *6 | 13-04-30 |
239 | 일기는 일기장에 | 익숙해지고 있어!! *2 | 13-04-29 |
238 | Inside World | 가후님네 배달 가는 연어님. *14 | 13-04-28 |
237 | 일기는 일기장에 | 아악!!! 정말로 까먹었다!!!! *9 | 13-04-28 |
236 | 일기는 일기장에 | 월욜로 워프 돼라! *8 | 13-04-26 |
235 | Inside World | 이지후 씨-수정판- *4 | 13-04-26 |
234 | 일기는 일기장에 | 외출했다 복귀 했습니다. *1 | 13-04-25 |
233 | 일기는 일기장에 | 가후님 동영상 제작하면서 *3 | 13-04-25 |
232 | Inside World | 진한 육수를 자랑하는 곰탕 *8 | 13-04-24 |
231 | Inside World | 흑표님은 요즘.... *3 | 13-04-24 |
230 | Inside World | 누나한테 한 번 홀려 볼래? *6 | 13-04-24 |
001.
렌아스틴
13.05.08 18:16
뭐를요?ㅋ
002.
덴파레
13.05.08 22:07
두부, 동동주(막걸리), 김치 정도?
003. Lv.68 이가후
13.05.08 18:46
제가 아들로 살면서 느낀 것은... 아들 놈들은 집에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ㅋ
004.
흑천청월
13.05.08 23:39
딸이 좋습니다.
005.
푸딩맛나
13.05.08 23:54
그 동안 못생긴 딸이였나요? ㅎ
지금이라도 마음을 잡아서 다행이에요 늦지 않았어요
마법의 크림 BB가 도와줄거에요 ㅎ
006.
덴파레
13.05.09 11:50
그 동안엔 안 싸들고 왔죠. 그런데 언니들 보고 있노라니 가져가야 될 거 같아서 조금 가져왔어요.
007.
윈드윙
13.05.09 00:10
헉..^^
008.
청연(靑燕)
13.05.09 13:59
저희도... 처갓집가면 이것 저것 챙겨서 온답니다.
안그래도 장모님이 많이 챙겨주시긴 하는데
그래도 뭐 더 가져갈 건 없는지 항상 두리번 거린답니다.
장모님 께서는, " 딸년이 도둑년이 아니고 사위가 도둑놈이야. "
라고 하십니다.
009. 곁가지
13.05.11 04:25
후 하하하..
청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