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두 달 뒤에 자르기로 결정.
결혼식(나 말고 동생)할 때 머리 올릴 생각.
도플갱어의 위력을 보여주리라.
(잘랐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려나? 작년에 알아보는 사람 없었...ㅜㅜ)
조카가 넷.
작년까지만 해도 조카가 둘이었는데 작년을 지나면서 두 배로 상승. 들어가는 돈도 두 배.
그래서 농담으로 했던 말들을 진담으로 실천해야 될 듯.. 앞으로 선물은 볼펜 한 자루. 과자 한 봉지.
(언니 왈: 열심히 일해서 조카 자전거 사줘(15개월 애기) 덴쨩왈: 6,500원 보탤 게. ->자전거 가격 66,500원;;)
돈 모아서 7월에 놀러가자고 그랬는데 동생 결혼식이 6월 말인건 기억하고 계시겠죠? 7월 말에 가야 될 근데???(해외 원정 뜨겠다고 돈 모은지 어느덧 7년. 지금은 국내 먹자 여행으로 다님.)
001. 곁가지
13.05.04 17:46
전 매일 가출 합니다.
차를 끌고 하루 9시간 이상 운전하면서 . 싸돌아 당깁니다.
덴파레님의 국내먹자 여행에서 ... 흠 대전시내만 돌아 다니면서 맛집을 찾는 저의 모습에서 ..덴파레님이 부럽네요.
002.
하늘봉황
13.05.04 20:28
내일은 어린이날!!!
003.
흑천청월
13.05.05 02:45
저도 먹자 여행 다녀보고 싶습니다. ㅡ.ㅜ 제일 맛있게 드셨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004.
덴파레
13.05.05 07:30
집 밥이최고더라는 ㅜㅜ
005. Lv.68 이가후
13.05.05 22:34
엄마가 해주는 밥 ㅋ
006. Lv.11 로넬리
13.05.05 19:03
집 밥 먹고싶다. 흑흑.... ㅜㅠ
007.
덴파레
13.05.06 11:11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