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스킬렙 안밝히면 될껄 뭐하게 구라로 낮게 밝히나요? 나중에 스킬렙 어느정도 들키더라도 말하지 않은것과 거짓을 말한대에 대한 신용도차이는 어마어마할텐데? 굳이 구라로 낮게 말할 필요가 있었나요? 딱봐도 발암캐랑 암살자여자도 안밝혔는데 뭐라 안하는거 보면 안밝혀도 됐을텐데?
네 또 하나 의문 쥔공은 현대에선 찾아볼수없는 가죽갑옥 풀셋 챙겨입고 있죠? 근데 그건 쥔공이 빡돌아서 1층에서 미칀 파밍해서 그 돈으로 상점에서 템산 결과물이고? 근데 왜 발암캐는 파밍이란 개념조차 모른다는 듯이 짓거리면서 쥔공의 가죽갑옷 풀셋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나요? 아 끝까지 읽고 쓴 댓글은 아니고 읽다 중간에 의문점이 생겨사 쓰는 댓글입니다. 뭐 완결난 작품 댓들 따위 읽지도 않으시겠지만요.
일단 여기까지 잘 읽었습니다.
중반 부터는 괜찮네요. 근데 확실히 인물간에 감정교류 하나도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쉽네요.
다만 걱정되는 건 이번 악역이 나중에 힘쎄짐 같은 걸로 주인공을 앞을 가로막는다.
같은 전개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개성 없는 악역이 주인공까지 죽여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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