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판타지 속 현대요리사

이미 모바일에는 유료화가 표시되었네요.

2023년 1월 2일 오전 9시에 올라가는 글부터 유료화가 됩니다.

1화~25화까지 무료이고 그 이후글부터 모두 유료화됩니다.

지표가 좋으면 기쁜 마음으로 공지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씁쓸한 마음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연참을 하려 하겠습니다만, 지금 제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어제, 그제 식구들 셋이 코로나 확정이라 ㅠㅠ

글에 집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악재 속에서도

따라와주실 독자님들 생각하면서 힘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오타 지적해주시고

의견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cr******]

색다른 느낌의 글이라 기대가 크네요.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물물방울]

유료연재를 축하합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바랍니다.

[화룡v]

유료연재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작가지망생인데 요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서요

전에는 컴퓨터가 없서서 글을 못쓴다 이핑계라도 있었는데 노트북을 샀서요 최근에 이제 마음놓고 글을 써야지 생각했는데 작가님도 알다시피 웹소설이란게 머릿속에서 생각한대로 타자로 막 두드려서 쓰고 바로 연재하는게 아니잖아요?

처음엔 초고를 쓰고 다음날 일어나서 퇴고를 한다음 1화2화 계속 하루에 어느정도 글을 써야하는데 노트북 앞에 앉아서 글쓰려고 하면 마법에 걸린것처럼 몸이 안움직여요

물론 두려움도 많고 자신감도 부족한건 맞아요
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닌것같아요

동화속에 나오는 저주라도 걸린것처럼 한글자도 못치겠는거에요. 와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는거에요

이렇게 핸드폰으로 댓글쓰는건 괜찮아요.그런데 웹소설 초고를 시작도 못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독자들의 악플이 무서워서? 그건 각오하고 있서서 괜찮아요. 글못쓴다 재미없다 작가하지마라 이런말해도 다들 겪는 고난이라고 생각하면서 극복할 자신이 있는데

한글자도 노트북으로 웹소설을 쓰지못하는건 다른이유가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서요.

[악어군]

유료화 정말 축하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