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해가뜨고 달이 지면 ..

해가뜨고 달이지면 어둠이 사라졌다 생각한다.

하지만 어둠은 언제나 함께 있다. 처마밑에

저 나무 아래 그리고 내 발아래

언제나 자신을 보고 있는 자가 있으나

알지 못한다. 자신과 똑같이 생겼으나

어두워 볼수없다.

아무도 없다하여 잘못된 일을 행하지만

그는 알고 있다. 내가 한일을 자신을 움직이게

한 일을 ......

[하늘소나무]

나중에 쓸 글에 대한 내용을 짧게나마 써봤습니다 .ㅎㅎ

[[탈퇴계정]]

음 예전에 읽었던 시가 하나 떠올라요. 참 좋아했는데 지금 찾아 보려고 해도 제목 조차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하늘소나무]

ㅎㅎ 어딘가 비슷한 분위기의 시가 있었나보네요
하지만 저는 제가 적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나루토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ㅡ,.ㅡ

[[탈퇴계정]]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