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햇빛은 양산으로 막고
쏟아지는 빗줄기는 우산으로 막는다지만
내 마음에 쏟아지는 감정은 무엇으로 가릴수 있겠는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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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끄적 | 언어학자 이극로. *2 | 21-09-23 |
178 | 끄적 | 오늘의 영화 . *4 | 21-09-13 |
177 | 끄적 | 노동요. *4 | 21-09-08 |
176 | 끄적 | 나는 확실히 아마추어가 맞는거 같다. *6 | 21-01-29 |
175 | 끄적 | 나에게만 의미 있는 일. *4 | 19-03-16 |
174 | 끄적 | 그냥 하세요!! *2 | 19-03-15 |
173 | 끄적 | 글 쓰기. *7 | 19-03-12 |
172 | 끄적 | 미드 [한니발...] 시즌3 *2 | 19-03-03 |
171 | 끄적 | 미드[한니발]시즌.2 *4 | 19-02-24 |
170 | 끄적 | 미드 [한니발...] 시즌 1 *9 | 19-02-14 |
169 | 끄적 | 아재개그를 날려먹다. *6 | 19-02-11 |
168 | 끄적 | 오랜만에... *2 | 19-02-10 |
167 | 끄적 |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6 | 18-10-30 |
166 | 끄적 | 쓰고 있는 글에 대한 생각... (수정에 대하여) *4 | 18-10-18 |
165 | 끄적 | 핸드폰과 보조기술 *5 | 18-10-01 |
164 | 끄적 | 볼만한 영화 <아메리칸 셰프> *2 | 18-09-22 |
163 | 끄적 | 필요해 ... *6 | 18-09-12 |
162 | 끄적 |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4 | 18-08-09 |
161 | 끄적 | 엉뚱한상상 *4 | 18-08-09 |
160 | 끄적 | 이웃별님의 인터스텔라 글을 보고 *10 | 18-03-13 |
001. [탈퇴계정]
14.02.12 12:34
저는 흐르도록 내버려 두자 주의라.ㅎㅎ;;
예전 아버지 말씀이 마음은 하늘과 같아서 흐르게 내버려 두면 감정이 알아서 흘러간다 하더라고요. ㅎㅎ
002. Lv.67 하늘소나무
14.02.12 14:00
와 아버님이 멋진분이시네요. 아버지와 그런 대화를 할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부럽습니다.
사실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니죠 마음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