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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금건 유료 담편 무료가 편하지 않나요?머 이건 편한대로~~~
연재는 성실연재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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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200원이라도 기다려서 읽으니까요, 천천히 힘내서 건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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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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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찬이 오현경 감독한테 해꼬지 한 것 아닐까요? 만약에 그렇게 '도시정글'이 성공했다면 오현경 감독이 법적 조치를 취했든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했든 뭔가를 했을 것 같은데 예지에서 나타난 술취한 주재찬의 모습으로 판단하건데 시나리오를 자신이 쓰지 않았다는 사실을 술김에 정선우에게 엉겁결에 털어놓은 듯한 모습이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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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넵튭신곡.이송하차기작.서지준.임주원.송인호.남조윤.손채영.프리티걸.....이란 이야기 소스가 있으니 진짜 주인공 죽어날 일만 남은듯. 이제 겨우 1고비 넘긴거군요...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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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누군지 댓글에 있을 줄 알았는데 등수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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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토리중에 오현경이란 글은 지금 처음 나왓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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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에 깜짝이야1 [ 느낌표 잘못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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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안하셔도 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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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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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내가 선우랑 같이 긴장돼요. 시나리오 가져와도 망하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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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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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나리오 뺐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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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일단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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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공항장애로 써야 요즘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거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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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건것같은데 주감독이 저쪽감독작품뺏은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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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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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기절한것도 예지의 한부분인듯. 다른 사람에게 도시정글 얘기를 안했는데 연락이 왔다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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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료로 하시지
무료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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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안은 선우의 파멸을 원하는것처럼 보여요. 저러다 위염생기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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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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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작가양반 저저번 돈밝힌다는 댓글에 충격 많이 먹었구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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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거지 쉴더들 말은 잘듣네 두어편 꽁짜로 뿌려주세요 하는 거지들 소원도 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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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좋은작품 집필하시는데 한달정도 휴재할 수도 있는거죠.. 머 그거만 기다리는 분들이나 공지보고 실망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요....용대운작가님 군림천하 첫 출시부터 꾸준히 보며 기다리고 있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아무리 문피아 케주얼소설이라도 어설프게 적당히 마무리 하시기 보다는 좀더 심사숙고 하셔서 졸작, 급마무리 하지 않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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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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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안해도되니깐 계속올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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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1
깜짝이야! 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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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긴장감이 생기네요. 역시 뭔가 좀 꼬여야 몰입도가 높아지는듯.

그건 그거고, 앞으로는 정말 연참이니 추가연재니 이런거 미리 예고하지 마세요. 그냥 연참할정도의 분량 쌓였으면 말없이 한편 더 올리면 되는 겁니다. 괜히 연재하기전에 말부터 꺼냈다가 못지키지 말고 역량에 맞는 것민 하세요. 안 먹어도 되는 욕까지 사서 먹는게 참 화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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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중간 대사 느낌표 대신 1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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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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