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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배경으로 한 무협답지 않게, 배경의 재미가 떨어져가고 있다면 큰 문제지요.
말씀해주신 부분을 고려해서, 추후 수정해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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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 또 기연이겠어요? 그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쪽에 가깝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蒼天(창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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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흐르는 대로 따라가야 할 필요도 있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월의화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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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현민아...일단 공부부터 하자. 지금 너 성적을 봐...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니제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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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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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선이 창안한 이름 없는 권장은 서일중이 가진 데이터베이스에도 없다는 설정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이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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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급한 이유는 정확하죠.
다만 바쁘게 움직이되, 주위를 돌아보는 여유는 필요할 것 같아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량진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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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발패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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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난, 사질도 가난한데 부자니까...ㅠㅠ
뼈아픈 한마디이십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심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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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질인데 사숙을 두들겨 팰 수는 없지 않습니까...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구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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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사는 법은 서일중이나 제갈경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디텍티브님.
디텍티브님 리플은 항상 유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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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죠, 군대.
꼭 보내버릴 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환몽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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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안에 가야죠...ㅠㅠ
이병 장! 현! 민!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빛은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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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합니다, 자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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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수능도 치고, 대학도 가고, 취업에 결혼에...
산다는 것 자체가 참 바쁜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꺼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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