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어찌 그리 조급하십니까? 음... 아직 어리기 때문이겠죠? ㅎㅎ 젊고 힘이 넘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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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때때로 쉬어감이 옳을 때도 있는데, 현민이가 조급한 상태였나 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계곡님.
잘보고갑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heifetz님.
연참 기다리는 여유인가
그런...그런 여유가 아닙니다! ㅠㅠ 매번 감사합니다, 구결님.
급하짘ㅋㅋ군대도 가야하고 돈도 벌어야하구 잊었던 대학도 들어가야하닠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조급한 걸까요? ㅋ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모님.
청춘이라고 하는것은 모든일에 전력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여유를 가지는게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여유를 가져야 발전할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촌부님 글재미있게 보고 있음니다 조금만 더 일찍올걸 하는 글이네요 ㅎㅎ
청춘일 때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그건 여유가 없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유의 가치도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myhope20님.
이런 화두는 옛 무협지에서나 볼 철학인데 좋군요. 요즘은 막무가네로 퍽 하면 윽 하고 죽는 일이 많았서.
그러고보니 요즘은 저런 화두를 본 적이 참 드물군요. 으음. 매번 감사합니다, 황혼의검님.
작가님의말 들으니까 많이 깨달을수있는것 같아요 여유의 중요성 잘 배웠습니다 역시 작가님의 말이라서 그런지 많은거를 느끼네요 여유를 가지게 만드는 글,작가님 이시네요 ㅎㅎ
어...과, 과찬이신 것 같습니다. 여유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은 흔한 격언, 아니, 격언이랄 것도 없는 말인 걸요. myhope20님의 생각이 유난히 깊으셨던 것 같습니다. 과한 칭찬을 들으니 오히려 창피해요.ㅠㅠ
주인공은 언제나 조급하죠. 빠른 성장의 지름길이니까요!
그러게요. 하지만 돌아가면서 오히려 성장할 수도 있을 거예요. 매번 감사합니다, 오자서님.
한번 본 무공 베껴쓰기! 나름 흔한 클리셰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설정이죠. 열강의 한비광 같네요ㅋㅋ
흔한 클리셰지만, 매력이 철철 넘치죠.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leriolen님.
흘흘흘...
...이런 웃음이라니. 늙어보이십니다, 백동일님.
촌부님은 주인공의 강함을 정말 잘 어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밌어요
엇... 그런가요? 재미있었다니 기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침략자님.
정이니마이니짐에겐다 거기서거기로다
헐ㅋㅋㅋ 정사마에 연관치 아니하시는 걸 보니 해탈하셨나 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뭘린님.
저건 호승심이라기보단 무시당하니까 빡친거같은데요 ㅋㅋㅋ
반반 섞이지 않았겠습니까? 도군도 얼핏 보면 일부러 도발한 것일지도... 매번 감사합니다, 그분목소리님.
소설 독자들 때문에 ㅋㅋㅋ
도, 독자들 때문에 주인공이 이처럼 조급한 건가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兩儀式님.
...이런 내용이 가끔 다른 무협에도 나오던데 그냥 도군이 무공이 강해서 이긴거 아닌가요? 굳이 부정하고 선문답을 하는게...그냥 너 약해 좀 더 익혀! 아니면 약하니 조심해라! 이러는게 맞지 않나?
물론 무공 자체도 도군이 더 강하지만, 그 강한 이유가 넓은 시야와 여유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at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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