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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 님의 서재입니다.

취업무림(就業武林)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촌부
작품등록일 :
2016.01.29 12:11
최근연재일 :
2016.03.20 15:58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66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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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81,137

Comment ' 119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16.03.08 15:36
    No. 31

    어찌 그리 조급하십니까? 음... 아직 어리기 때문이겠죠? ㅎㅎ 젊고 힘이 넘치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5:37
    No. 32

    그러게요. 때때로 쉬어감이 옳을 때도 있는데, 현민이가 조급한 상태였나 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계곡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6.03.08 15:40
    No. 3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5:42
    No. 34

    매번 감사합니다, heifetz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6.03.08 15:49
    No. 35

    연참 기다리는 여유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5:52
    No. 36

    그런...그런 여유가 아닙니다! ㅠㅠ
    매번 감사합니다, 구결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러모
    작성일
    16.03.08 15:55
    No. 37

    급하짘ㅋㅋ군대도 가야하고 돈도 벌어야하구 잊었던 대학도 들어가야하닠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5:57
    No. 38

    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조급한 걸까요? ㅋ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모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yhope20
    작성일
    16.03.08 15:56
    No. 39

    청춘이라고 하는것은 모든일에 전력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여유를 가지는게 힘든것 같아요 하지만 여유를 가져야 발전할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촌부님 글재미있게 보고 있음니다 조금만 더 일찍올걸 하는 글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5:58
    No. 40

    청춘일 때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그건 여유가 없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유의 가치도 배워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myhope20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16.03.08 15:58
    No. 41

    이런 화두는 옛 무협지에서나 볼 철학인데 좋군요.
    요즘은 막무가네로 퍽 하면 윽 하고 죽는 일이 많았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5:59
    No. 42

    그러고보니 요즘은 저런 화두를 본 적이 참 드물군요. 으음.
    매번 감사합니다, 황혼의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yhope20
    작성일
    16.03.08 16:02
    No. 43

    작가님의말 들으니까 많이 깨달을수있는것 같아요 여유의 중요성 잘 배웠습니다 역시 작가님의 말이라서 그런지 많은거를 느끼네요 여유를 가지게 만드는 글,작가님 이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05
    No. 44

    어...과, 과찬이신 것 같습니다.
    여유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은 흔한 격언, 아니, 격언이랄 것도 없는 말인 걸요.
    myhope20님의 생각이 유난히 깊으셨던 것 같습니다.
    과한 칭찬을 들으니 오히려 창피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3.08 16:02
    No. 45

    주인공은 언제나 조급하죠.
    빠른 성장의 지름길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05
    No. 46

    그러게요. 하지만 돌아가면서 오히려 성장할 수도 있을 거예요.
    매번 감사합니다, 오자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장르독자
    작성일
    16.03.08 16:07
    No. 47

    한번 본 무공 베껴쓰기! 나름 흔한 클리셰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설정이죠. 열강의 한비광 같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10
    No. 48

    흔한 클리셰지만, 매력이 철철 넘치죠.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leriolen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초일初日
    작성일
    16.03.08 16:15
    No. 49

    흘흘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31
    No. 50

    ...이런 웃음이라니.
    늙어보이십니다, 백동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침략자
    작성일
    16.03.08 16:22
    No. 51

    촌부님은 주인공의 강함을 정말 잘 어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31
    No. 52

    엇... 그런가요? 재미있었다니 기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침략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뮐린
    작성일
    16.03.08 16:29
    No. 53

    정이니마이니짐에겐다 거기서거기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32
    No. 54

    헐ㅋㅋㅋ 정사마에 연관치 아니하시는 걸 보니 해탈하셨나 봅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뭘린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분목소리
    작성일
    16.03.08 16:30
    No. 55

    저건 호승심이라기보단 무시당하니까 빡친거같은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32
    No. 56

    반반 섞이지 않았겠습니까? 도군도 얼핏 보면 일부러 도발한 것일지도...
    매번 감사합니다, 그분목소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両儀式
    작성일
    16.03.08 16:34
    No. 57

    소설 독자들 때문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6:35
    No. 58

    도, 독자들 때문에 주인공이 이처럼 조급한 건가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兩儀式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mata
    작성일
    16.03.08 17:00
    No. 59

    ...이런 내용이 가끔 다른 무협에도 나오던데 그냥 도군이 무공이 강해서 이긴거 아닌가요?

    굳이 부정하고 선문답을 하는게...그냥 너 약해 좀 더 익혀! 아니면 약하니 조심해라!

    이러는게 맞지 않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08 17:04
    No. 60

    물론 무공 자체도 도군이 더 강하지만,
    그 강한 이유가 넓은 시야와 여유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mata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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