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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 님의 서재입니다.

취업무림(就業武林)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촌부
작품등록일 :
2016.01.29 12:11
최근연재일 :
2016.03.20 15:58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663,412
추천수 :
28,471
글자수 :
281,137

Comment ' 165

  • 작성자
    Lv.91 뮐린
    작성일
    16.03.02 15:52
    No. 31

    근데천살성있으면자미성도있지않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26
    No. 32

    있습니다. 주인공일 확률이 높죠.
    무불통지가 별자리 볼 때 등장했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뭘린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unkown0
    작성일
    16.03.02 15:56
    No. 3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27
    No. 34

    매번 고맙습니다, unkown0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커요커요
    작성일
    16.03.02 15:57
    No. 35

    세번 생각한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28
    No. 36

    세 번 생각하라....는 말은 정말로 딱 3번만 떠올리라는 뜻이라기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같은 결론을 세 번 낸 후에 실행하라에 가깝습니다.
    장현민은 2번은 같은 결론을 냈지만, 마지막 순간에 생각을 좀 돌린 모양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커요커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vividy
    작성일
    16.03.02 15:58
    No. 3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28
    No. 38

    매번 고맙습니다, vividy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퉁실퉁실
    작성일
    16.03.02 16:02
    No. 39

    깨달음의 상황이 상당히 간지나게 그려졌네요.
    인상깊어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28
    No. 40

    앗! 깨달음의 상황이 멋지게 나왔다니 기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간딜바님.
    내일 이맘때쯤 또 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아리둥둥둠
    작성일
    16.03.02 16:03
    No. 41

    으아 벌써 끝이라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29
    No. 42

    버...벌써라니요. 나름 분량 잘 챙겼는데...흑흑 ㅠㅠ
    내일 이맘때쯤 다음 연재분으로 돌아올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아리둥둥둠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석박사
    작성일
    16.03.02 16:03
    No. 43

    벌써 작더라도 천괴 ㅋㅋ
    호쾌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라 굉장히 맘에 듭니다
    구를 때 구르더라도 센놈이 구르면 통쾌하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0
    No. 44

    도가나 협객의 이야기는 갑갑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갑갑하게 굴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호쾌하게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박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진(娜振)
    작성일
    16.03.02 16:11
    No. 45

    매우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0
    No. 46

    칭찬 감사합니다, 나진(娜振)님.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DNA
    작성일
    16.03.02 16:11
    No. 47

    그렇지요. 무인이기도 하지만 도인이지요. 글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한 캐릭터로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나봅니다. 이야기 전개에 정신팔려서 등장인물을 너무 단순하게 읽어 넘기고 있었어요. 오늘부터 깊게 읽겠습니다. 그러니 더 재밌네요. 내일도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1
    No. 48

    현민이 케릭터가 흉성과 선검이 섞인 이상한 케릭터긴 하지요?
    깊게 읽으셔도 재미있겠지만,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셔도 될 거예요. ㅎ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AskDNA님.
    남겨주신 리플,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両儀式
    작성일
    16.03.02 16:13
    No. 49

    안돼 한번더 생각할 시간을 줘!
    그래야 너희가 죽는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2
    No. 50

    마교도들에게 자살....자살을 권유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兩儀式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갈드
    작성일
    16.03.02 16:15
    No. 51

    가족을 가지고 협박했는데 세번이 채워지지 않은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3
    No. 52

    사안이 심각하긴 하지요. 마음의 검이 아니었다면 반드시 죽이려 했을 거예요.
    지금도 사족을 가지고 협박한 걸 용서한 것은 아니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태민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6.03.02 16:15
    No. 53

    재미있게 읽었네요. 꽃피는 3월이네요. 날이 많이 풀렸네요. 그렇지만 흐려서 음산 하네요.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시기를~^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3
    No. 54

    항상 고맙습니다, 물물방울님.
    인천은 밝은데, 사시는 곳은 흐린 모양입니다.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720174
    작성일
    16.03.02 16:16
    No. 55

    이매타라 이겨랑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3
    No. 56

    이매탈을 응원하시다니?!
    이럴 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세이콩
    작성일
    16.03.02 16:21
    No. 57

    으응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 절단신고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4
    No. 58

    절단신공이라니... 좋은 울림입니다.
    열심히 연마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천마환생자
    작성일
    16.03.02 16:25
    No. 59

    글이 맛깔나네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촌부
    작성일
    16.03.02 16:34
    No. 60

    앗! 반갑습니다, 천마환생자님.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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