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근데천살성있으면자미성도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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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주인공일 확률이 높죠. 무불통지가 별자리 볼 때 등장했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뭘린님.
건필하세요
매번 고맙습니다, unkown0님.
세번 생각한거 아닌가요?
세 번 생각하라....는 말은 정말로 딱 3번만 떠올리라는 뜻이라기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같은 결론을 세 번 낸 후에 실행하라에 가깝습니다. 장현민은 2번은 같은 결론을 냈지만, 마지막 순간에 생각을 좀 돌린 모양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커요커요님.
잘보고갑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vividy님.
깨달음의 상황이 상당히 간지나게 그려졌네요. 인상깊어요. 잘보고 갑니다!
앗! 깨달음의 상황이 멋지게 나왔다니 기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간딜바님. 내일 이맘때쯤 또 뵈어요.
으아 벌써 끝이라니 ㅠㅠ
버...벌써라니요. 나름 분량 잘 챙겼는데...흑흑 ㅠㅠ 내일 이맘때쯤 다음 연재분으로 돌아올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아리둥둥둠님.
벌써 작더라도 천괴 ㅋㅋ 호쾌한 느낌이 드는 소설이라 굉장히 맘에 듭니다 구를 때 구르더라도 센놈이 구르면 통쾌하져
도가나 협객의 이야기는 갑갑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갑갑하게 굴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호쾌하게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석박사님.
매우 좋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나진(娜振)님.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그렇지요. 무인이기도 하지만 도인이지요. 글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단순한 캐릭터로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나봅니다. 이야기 전개에 정신팔려서 등장인물을 너무 단순하게 읽어 넘기고 있었어요. 오늘부터 깊게 읽겠습니다. 그러니 더 재밌네요. 내일도 기대할게요.
현민이 케릭터가 흉성과 선검이 섞인 이상한 케릭터긴 하지요? 깊게 읽으셔도 재미있겠지만,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셔도 될 거예요. ㅎ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AskDNA님. 남겨주신 리플,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안돼 한번더 생각할 시간을 줘! 그래야 너희가 죽는다고!!
마교도들에게 자살....자살을 권유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兩儀式님.
가족을 가지고 협박했는데 세번이 채워지지 않은 건가요?
사안이 심각하긴 하지요. 마음의 검이 아니었다면 반드시 죽이려 했을 거예요. 지금도 사족을 가지고 협박한 걸 용서한 것은 아니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태민님.
재미있게 읽었네요. 꽃피는 3월이네요. 날이 많이 풀렸네요. 그렇지만 흐려서 음산 하네요.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시기를~^0^♥♬♪
항상 고맙습니다, 물물방울님. 인천은 밝은데, 사시는 곳은 흐린 모양입니다.ㅠ
이매타라 이겨랑ㅎ
이매탈을 응원하시다니?! 이럴 수가!
으응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 절단신고유ㅠㅠㅠ
절단신공이라니... 좋은 울림입니다. 열심히 연마해야지.
글이 맛깔나네요 좋습니다
앗! 반갑습니다, 천마환생자님.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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