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선추천 후 감상!! 건필하세요 즐감하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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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추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ㅎㅎ
수학의 공격은 강력했다!
내공을 5/8로 쪼개버릴 만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현웃 터져서 죽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긴 하지요? 매번 감사합니다, 요르퀸님.
정주행 완료. 잘 보고갑니다.
엇, 정주행이라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정말 재미있어 미치겠습니다.
와,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섻갤님!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요혈락사님.
현민스럽네요ㅋㅋ
현민스럽다니...ㅠㅠ 슬픈 시추에이션입니다.
이게뭐야 ㅋㅋㅋ 내공수련하는데 사용된 잡념이 수학이라니.
ㅋㅋㅋㅋㅋㅋ왜 수련 중에 잡념을 가져가지고...ㅠㅠ
잘 보고 갑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자요님.
수학 문제가 이상한대요 ? A 와B는 독립사건이다 라는 전제가 없으면 풀수 없는 문제입니다...
무, 문제가 조금 이상했지요? 여집합을 무심코 C승이라고 적어버리는 바람에... 부끄럽습니다. 지금 수정했습니다.
만약 A,B가 독립사건이라 가정해도 B의 c 승의 값이라니요. 문제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지...지금 수정했습니다. ㅠㅠ 문제는 2015 수능시험의 수리영역 홀수 A형의 16번 문제에서 따왔습니다. 수학기호가 문피아 게시판에는 안 적히는 까닭에 말로 풀어서 써야 했는데, 거기서 여집합을 그냥 C승이라고 적어버리는 바람에... 부끄럽습니다. 늦었지만, 리플을 보자마자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리솔리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usado0105님.
몸이 마음을 따르는 경지군요! 호오~ 뭔가 프리더가 스카우터를 대고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할 것 같은 장면이네요. ㅋ
태허일기공은 선공! 마음을 따라 기도 움직이는 신묘한 공부입니다. 물론 수학문제 때문만은 아니고, 그걸로 인해 촉발된 주화입마지만...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쿤님.
현민 : 전교일등.. 한번 참았다... 두번만 더 참으면 그땐...?!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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